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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주역사기행문!!! |
조회수 : 2055 |
작성자 : 이하림 |
작성일 : 2005-08-27 |
오늘은 여주 역사기행을 가는 날이다.그래서 우린 8시30분까지 모여
9시에 출발하였다.목사님께서 여주는 우리의 옆 동네이라고 하였다.
우리가 처음으로 간 곳은 김영구 할아버지의 가옥이다. 그곳에 가정용 해시계가 있으며 가정용 해시계는 민속자료 2호로 지정되어있다.
해시계는 장영실이 1941년 세종임금 때 만들었다고한다.장영실은 부산동래에서 태어났다고한다.그는 누구보다 머리가 좋아 태어나자마자 활자를 만들었다고 한다.또 그는 골똘히 생각하다가 임금이 타고다니는 가마에 수래바퀴를 달았지만 수래바퀴가 고장나 임금이 목숨을 잃을뻔하였다고 한다.그 다음으로 간 곳은 고달사 석불좌이다.고달사 석불좌는 스님이 앉았던 자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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