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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준영이에 여주역사 기행문 |
조회수 : 2240 |
작성자 : 박준영 |
작성일 : 2005-08-28 |
여주역사기행
8/24
첫 번째로 간 곳은 김영구 가옥에서 해시계를 보러왔다,
원시시대에는 아침(낮)과 밤 분이였다,
그래서 밤에는 자고 아침(낮)에서는 사냥을 한다,
앙부일부는 해시계이다,
어매든 기생{노비(하인)}
장영실은 활자를 잘 만들어서 기생을 풀려났다,
그 뒤로는 측우기 등을 만들어서 종3품까지 올라갔다,
장영실은 가정용, 휴대용 해시계랑 종모하고 다리에도 만들었다,
두 번째로 간곳은 고달사 석 불좌(부처님이 앉는 의자)에 갔다,
김 형은 천문학(별)을 연구 한다,
옛날 사람 달과 별에 의에 날씨가 바뀌고 비가 오고를 알 수 있었다,
세 번째로 간 곳은 해진 탑 귀부(거북이)이다,
해진 탑은 해가진 탑이랬다 (보물6호)
이수와 귀부가 있는 것도 있었다, (경주)
일본은 벽돌로 집을 만들고,
미국과중국은 나무로 집을 만들었다,
네 번째로 간 곳은 고달사 부도 탑(스님들의 무덤)
보물4호
옛날에는 태워서 없엔다,
그런데 부도를 해체하면 사리가 나온 댄다,
기 관석(탑에 기초)옆에다 기초를 터놨다,
동면(두개의 연꽃)
다음에 간 곳은 신륵사 조사당 이다,
보물180호
집들마다 다르다 대웅전은 부처님을 모시는 곳이다,
조 선시 대왕은 이 성개다(나 웅 하사)
공포가 끝에 만 있는 것은 주심포다,
다 포집은 중간에만 기둥이 있는 집이다 (지붕을 밭이기 위해서)
다음에 간 곳은 석종(고재존자)
위에를 열면 사리가 나온다,
매틀림 기둥
4모기둥
활주(밭이는 기능)
모량주등 있다,
영월 루에서는
목사님이 갈매기에 꿈을 읽자고 하셧다,
다음은 녕능(효종 대왕의 묘)에 갔다,
17대왕이다,
인조 때 정묘호란을 했는데 졌다, 그래서 인조는 청나라 왕에게 절을 하고 청나라의 아들나라(식민지)가 된다. 하지만 소현 세자가 인질로 잡혀가고 화가 난 봉림대군 (효종)은 북벌정책을 세웠으나 죽고 만 다,
다음으로 간 곳은 영릉이었다.
4대임금인 세종은 많은 업적을 남기고 죽었다.
첫 번째는 한글 창제이고,
두 번째는 문학 (용비어천가등)이고,
세 번째는 과학이고,
네 번째는 건축물인 남대문이다.
참 훌륭하신 분이다.
다음으로 간 곳은 명성황우 생가이다.
명성황후는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을 피해 다니다가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나라에게 도움을 청하다,
자신이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다시 왕궁으로 돌아왔다가 일본군에 의해서 죽고 말았다.
목사님 정말 고마 웠었 습니다,
다음에도 역사기행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