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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등이다아아아앗!(목사님!! 제 기행문 꼭 봐주세요!!) 조회수 : 2862
  작성자 : 김지언 작성일 : 2006-08-14
아침부터 날카로운 목소리를 듣고 깨어나니 벌써7시40분 이었다.
나는 하루여서 참 아쉽기도 한 역사기행을 가는 시간도 늦고 말았다. 엄마의 도움 덕분에 겨우 준비를 하고 뛰어서 겨우 교회에 갔는데 .. 아직 늦지 않았다는 듯이 다들 놀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충격을 좀 받았지만 늦지 않았다는 사실이 다행으로 느껴졌다.우리는 제일 먼저 지석리 고인돌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그곳에는 원래 고인돌이 이것보다 많았는데 많이 없어졌다고 한다. 지금 남아있는것은 3개의 고인돌 뿐인데 그 중에서는 돌이 받혀진 촌장같은 귀한 분이 묻힌 곳 도있었다.이 고인돌은 5000년 전에 세워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 그것을 봐서 사람도 5000년 전에 살았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고 하셨다.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것 이라서 이천에 사람이 산 시대도 청동기 시대라고 추측할 수 있는 것 이다. 그리고 떠나기 전에 목사님꼐서 이천에 대해서 퀴즈내 주셨는데 이천의 꽃,나무,새 는 무엇이냐고 물어보셨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간단한것도 왜 까먹었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기억해야 겠다.

시원한 에어컨을 틀어서 마침 시원했는데 벌써 도착했다. 이곳은 반용송 이 있는 곳 이다. 못들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우리는 좀더 가까이 그 소나무를 볼 수 있었다.이 반용송은 도선이라는 사람이 5그루를 함흥,서울,강원도,계룡산,이천 이렇게 5그루를 1그루씩 심었다고 한다. 그런데 강원도에는 이 반용송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혹시 계룡산은 반용송(반룡송)이 있어서 계룡산 인가???이 반용송은 꼭 구불구불 한게 꼭 용이 올라가다가 만것처럼 보여서 이름이 그렇게 지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볼때는 그런 소나무를 심을 수 있다는 것 에도 정말 놀라웠다. 그렇게 신기한 나무를 심을 수 있었다면 나도 심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이 소나무를 심은 곳(함흥같은 곳)에는 귀한사람(이순신처럼 공을 많이 세운사람)들이 많이 태어났다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서울에서 태어났나보다 하하하~

역시나 그리운 에어컨 바람 정이 들었는데 어쩔수 없이 다음 코스인 육괴정으로 왔다. 조광조는 나라의 백성을 위해정치를 잘 하려고 노력하시는 분 이셨는데 이를 못마땅한 간신들이 나뭇잎에 꿀로 주초위왕(周憔位王..아마도 이거겠지;)이라고 썼다(주와초는 합치면 조)그것은 꿀부분만 당연히 벌레가 갉아 먹는다. 그래서 그 간신들은 나뭇잎을 따서 임금님에게 보여줬다.
(임금님):아니! 이것 조씨가 왕이 된다는 뜻이잖아!!!!
(간신1):yes!! 조씨는 당연히 조광조를 뜻하는 것이 아니겠사옵니까~(ㅋㅋㅋ)
(간신2):그렇습니다.! 조광조를 잡아xx야 합니다!!
(임금님):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이런 발칙한것!! 당장 잡아서 죽여버려라!!!!!!!!!!!!!!!!!!!!!!!!!!!!!!!!!!!!가 아니고 일단 잡아서 고문해!!
(조광조는 고문당하다가 죽음~)
(간신들)킥킥킥 쌤통이다다다다다~
이 렇 게 해 서 조 광 조 는 죽 게 되 었 다~~
그런데엄홍순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조광조가 죽자 참참참참 안타가울걸~ 어쨌든 안타까워서 지었을 것이다. 바로 엄홍순이라는 사람꼐서 지은 육괴정!! 이곳은 6명훌륭한 사람들의 이름(위패)를 모셔둔 곳이다. 그리도 이 집을 세웠을때 6그루의 나무를 심어서 육괴정이다. 내 생각에는 이 여섯그루의 나무들이 꼭 여섯명의 훌륭한 사람들을 나타 내는 것 같았다.

이곳은 천연기념물253호 백송이 있는곳. 백송~반룡송~등등 소나무의 종류가 참 가지가지다.백송도 이곳 한곳만 있는것이 아닌데 이 백송이 제일 이쁘다고 한다. 백송은 정말 껍질이 하얀데 꼭 무엇을 바른것 같았다. 그런데 뭣을 바른적이 없다고 함 . 그리고 우리는 지쳐서 이마트에 왔다. 마침 목사님꼐서 음료수와 과자를 사 주셨다. (정말 감샤합니다 목사님!) 나와@@와**는 한사람양의 돈을 모아서더 큰 과자를 샀다..(목사님 안드린게 약간 찔리지만;;)어쨌든 차에서 뜯을려고 했는데~! 못뜯어서 결국은 목사님꼐서 뜯어 주셨다.
그렇게 과자를 먹으면서 이천시립도서관으로 왔다..오오오오오이잉잉잉잉!! 왠 도서관관관관?? 그런데 우리는 도서관에 가는 것이 아니고 도서관 옆에있는 이천 향교로 가는 것 이었다. 그런데 이천향교 옆에누가 살고 있었는데 한 할아버지다.(이런 건물에 사시는 분들은 거의다 연세가 드신 분들같다)그런데 할아버지꼐서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다. 하지만 그냥 공부때문에 왔다고 해서 겨우 들어갔다. 향교는 옛날의중고등학교이다. 참고로 서당은 옛날의 초등학교이고 서원은 대학교이다. 향교는 큰 마을에만 세우는 건물인데 이것을 보아 이천은 옛날에는 큰 도시였다는 것 을 알수 있다.

다음으로는 양정여학교(양정여자중고등학교)로 갔다. 진짜 수업하고 있는것 같은데 그냥 들어왔다.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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