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출석부르고 차타고 출발해서
고인돌을 보러갔다.
그 곳에서퀴즈를냈다.
우리 이천의 새는 무엇인가요? 했다.
그래서 내가 손을 번쩍들고 말했다.
까치라고 말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백원을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

고인돌은 5000년전 세운 무덤이라고 말씀하셨다.
반룡송은 용처럼 생긴 소나무다.
이 나무는 용이랑 소나무랑 반반씩 닮아 반룡송이라고 한다.
이 나무는 다섯그루를 심었는데
함흠,이천, 서울,대룡산,강원도에 심었는데
지금은 서울,함흠,이천에만 남아 있다고 한다
.
백송은 이천에 제일 예쁜 소나무다.
그리고 이천향교로 갔다.
여자들만 가는 곳이다.서원은 고등학교다.
서당은 초등학교이다.
또 삼층석탑 봤다. 너무 멋있었다.

설봉산 갔다.
침묵의 공간을 보고 용함을 보러 갔다.
도자기를 만드는 곳이다.

어재연 장군님집에 갔다.
장군님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미국이랑 싸웠는데
우리나라가 이겼다. 그리고 장군님은 돌아가셨다.

그리고 차타고 아이스크림먹고 교회로 왔다.
오늘은 좋고 조금 시원하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