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쁨의교회 아이들이랑 같이 역사기행을 갔다. 처음으로 온곳이 중원 고구려비이다.
이 충주 땅은 여러 나라가 탐을 내던 땅이다.
이 비석은 다른 비석들과는 다른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이 비석은 양쪽 크기가 같다.
이 고구려비는 광개토대왕비랑 비슷하게 생겼다. 그리고 이 비석은 나라의 중간에 있어서 중원 고구려비 이라고 부른다. 또, 이 비석은 고구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봉황리 마애 석불
이 석불은 돌에 부처의 모양들이 있다. 많은 부처가 있어서 마애 석불이라고 부른다.
부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어리석기 때문이다.
여기는 올라갈때 계단과 냐려갈 때 계단은 매우 위험하다.
중앙탐은 통일 신라 시대에 가장큰 탑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중간에 있는 탑이기도한다.
이 탑은 국보6호.
누암리 고분군에 왔다. 여기는 수많은 무덤이 있는데 이 무덤은 모두 진고가 묻었다고 한다.
진고는 왕자리 만큼의 귀중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두번 죽는다고 한다. 한번은 물속에서 살고, 한번은 육지에서 산다.
그리고 또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 둘중에 간다.
탄금대
탄금대에는 신라 진흥왕때 우륵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우륵은 가야금을 무지 잘한다.
우륵은 어느 특이한 바위 위에서 가야금을 친다고한다. 또 우륵은 자기 나라가 망할 것을 알고 다른나라로 살러 갔다고 한다. 우륵은 미래를 볼수있는 눈이 있었나 보다.
다음은 임경업 장군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주셨다.
만주족이 후금이라는 중국의 나라를 세웠다..
조선은 명나라와 군신을 맺고 있었다. 군신은 왕과 신하 사이다.
그런데 후금이 갑자기 와서 자기 나라와 동맹을 맺자고 한다.
이때 조선이 동맹을 맺으면 명나라를 배신하는거다.
그래서 조선은 거절을 하였다. 그래서 싸운게 병자호란이다.
또, 후금이 이름을 “청’’이라 바꾸고 조선에게가서 이제는 자기랑 군신을 맺자고한다.
또,거절해서 싸운게 정묘호란이다. 그래서 왕이 청나라로 가서 머리가 깨질 정도로 절을 한다. 이 때 공을세운 장군이 임경업 장군이다. 왕이 임경업 장군에게 충민공이라고 호를 지어준다.
충주댐
댐은 물을 다스리기 위해서 있고, 홍수조절을 하기위해 있다. 댐을 만들면 자연 파괴가되고,
안개가 갑자기 낀다.
조동리 마을의 한 박뮬관에 왔다.
아주옛날에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초기철기시대가 있었다.
이 박물관은 석기 시대 사람들의 증거와 어떻게 살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그리고 목사님이 이 내용을 자세하게 보라고 한신다. 그 이유는 바로 이따가 휴개소에서 용돈 천원 씨을 준다고 하셨다. 그래서 맜있는 것을 먹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용돈 천원을 타고 맜있는 것을 사먹었다.
그리고 재미있게 놀면서 이천에 도착했다.
“목사님 4번째 역사기행이라 너무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