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시골길을지나면서 쌩쌩~~ 달리다
도착한곳은 도립리의 반룡송이다.
반룡송은 천연기념물381호이고 소유자는경기도 의정부시 신동명.
반룡송은 하늘로 올라가는 용의 모습의 닯았다해서 반룡송이다.
반룡송은 만년의 산다해서만영송 이라고도 한다.
이상하게꼽슬꼽슬 나무가 엉켜있는것같았다.
이상하게생긴 반룡송은 문화유적과 반룡송이 특이 하게생겨서
사람들이 다녀가기도 한다.
두번째로 간 반룡송은 내가 모르던 소나무의 매력을 나에게
꼭! 자랑하듯이 보여주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