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 달려서 간곳은 어재연 장군님의 생가.
강한나라들이 신민지를 만들고 있었다.
이중 영국이전세게중 4/1의 차지하고 있었다.
어느날 우리나라느 미국과의 전쟁이 있었다.
미국은 강화도 쪽은로 처들어갔다.
강화도에는 어재연장국님이 지키고 있는곳이다.
어재연장국님은 미국과 끝가지 싸우다 그만 전사하셨다.
이전쟁에서 어재연 장군님의 동생도 마저 싸우다 전사하였다.
이장면의 본 병사들이 드러운 저놈들 손에죽은리 자신들이
자살을 하는 모습의 본 미국인들은 용맹스러운 모습에 감격하여
나라로 돌아왔다.
어재연장군님의 집은 민속자료127호로 지정되있다.
이런한 어재연장군님과 병사들은 아주 나라를 사랑하는
모습이 참 감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