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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행문이예요. |
조회수 : 2728 |
작성자 : 김상진 |
작성일 : 2004-08-28 |
현대교회에서 하루만에 마치는 우리고장 역사기행을 갔다.
단 하루만의 역사기행이라 예전처럼 2박3일에 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 도 있었다.
시간이 다 되어 급히 갔는데 아직 애들이 별로 없어서 안 떠나고 있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차를 타고 처음 간 곳은 지석리다. 고인돌이 많이 있어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고인돌 이인 줄도 모르고 돌을 이천에 많이 있는 예쁜 고인
돌을 다 일하는 데 쓴 사람들만 없었다면 우리는 더 예쁜 고인돌을 많이 볼수 있었을 것이다.
남방식은 조그만 돌을 고인돌에 더 받힌것익고 북방식은 받힌 돌이 없는 것이다. 청동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의 돌창을 보면 그 시대 사람들은 참 지혜롭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더결정적인 것은 그 시대에도 사람이 살았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 유치원 애들도 믿을 수 있을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호메 파베르라고 한다. 그 다음에는 반룡송에 갔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 뒤에차에 벌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벌이 오면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더 난리를 쳤다고 한다. 반룡송은 도선이라는 사람이 심은 것이다. 함흥과 서울,대룡산 그리고
여기랑 강원도에 심었는데 강원도에 심은 나무는 죽었다 한다. 왜 죽은 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참 안타깝다.
반룡송은 나무가 특이하게 꼬여 꼭 용이 올라가는 모습이 라서 반룡송이라고 한다.
그리고 잠깐동안 차안에 있다가 이천백송에 갔다. 이천백송은 국보 253호이고 나무껍질이 하얀색이라서 백송이라고 한다. 내가 소나무 중에서 껍질이 하얀 나무는 태어나서 처음 본다.
그리고 이천시립도서관 옆에 있는 이천향교로 갔다. 향교는 성균관이 있고 서당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양정 여학교이다
그 곳은 선교사님들이 학교와 병원을 세웠는데 기왕이면 남학교부터 세울걸 하는 속마음도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 학생은 908명이다.
감리교회에 아펜셀러 선교사님이 배제학장을 세웠는데 1885년 고종황제가 잘 배워서 큰 재목이 되라는 뜻으로 지어주었다.
스크렌튼 선교사는 이화학당이라는 명성황후가 지어준 백꽃처럼 순결한 딸이되란는 뜻이 담겨있다. 양정 여학교는 1907년에 만들은 학교이다.
그당시에 우리나라가 제일 발전이 안돼어 있으니 그렇게 지어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 다음엔 이천시청 왼쪽에 있는 서희장군 동상으로 갔다.
서희장군이라면 그분이 어떤일을 하였는지 알기 때문이고 내용까지 다 알아 쓸 필요가 없었었다. 서희장군은 고려시대에 태어나신 인물
인대 거란이 자기가 고구려의 후손이라고 고려는 신라의 후손이니 고구려땅 다 우리에게 내주고 고려는 백제와 신라땅만 가지라고 하여 서희가 가서 말로 고려는 고구려의 후손이란 것을 주장하여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지켜주었다.
서희장군을 보고 좀 우습지만 나도 서희장군처럼 말 싸움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천 중리부 3층 석탑으로 갔다 시청 안에 있기 때문에 차를 타지 않아도 되었다.
석탑은 아래의 지붕부터 세는게 아니라 아래의 위부터 세는 것인데 이상하게도 아래에(한마디로 옥계부서 새는 사람이 어 많다고 한다.
나도 그랬지만 이제부터는 옥계부 위에서 부터 층을 세겠다. 그리고 차를 타고 설봉산에 왔는데 난 처음에 여기에 도자기말고 볼게 뭐가있나? 하고 생갓했는데 절도있고 문화재도 있는것이다.
절로 올라가는데 내가 제일 먼저올라갔지만 너무 가파러서 다 오자 K.O가 되어있었다.
거기에서 마애여래입상을 보았는데 고려시대에는 왕건이 나라를 세우면서 우리나라는 불교의 나라라고 하여 부처를 만이 세우고 심지어 바위까지 부처를 세겨놓았는데 설 맆자를 부처가 서있어서 마에여래입(설 맆)상이라고 한다.
부처가 참 높은데까지 세겨져 있어 어떻게 세겼는지 궁금했었다.
그리고 어떤 박물관에 갔는데 거기서 광게토 대왕이 북쪽으로 땅을넓혀가는 북진정책과 그와 같은 정책을 펼친 신라의 진흥왕이 있었다 그리고 공포심을 조성하는데가 없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차를 타고 한참 가서 어재현 장군 생가에 갔다. 그때 우리나라는 남에 나라랑 무역을 안하는 쇠국정책을 펼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무역하려는 배라면 침몰시키는데 미국배를 침몰시켰다.
그러니 미국이 이제는 아주 쳐들어와 무역하자고 하였다. 이것을 신미양요라고 한다. 강원도를 미국이 치려고 하는데 어재현 장군이 거기에서 미국과 끝까지 버텨 비록 패해서 전사하셨지만 미국을 감동시켜 물러가게하여 우리나라를 지켜냈다.
많은곳을 다녔지만 참으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하루만이지만 나에게는 소중하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