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6학년 형누나와 함께 남한산성으로 역사기행을 갔다.
남한산성에는 눈이 많이내려서 아주 힘들었다.
우린 남한산성에 도착하여서 제일 먼저 온 곳은 동문 이었다.
그곳에서 인조가 머물러있던 곳이다.
또 45일간 청나라와 치열한 전투를 벌였는데... 결국 우리나라가 항복을 하고 인조가 머리에 피가나도록 절을 했다고 한다.
난 우리 나라의 역사가 마음에 들지않다.
또 온 나라에 이름을 떨친사람은 대부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린 창과정이란곳에도 갔다.
그곳은 무기고와 같은 곳이었는데 배고 잘것이 없어서 창을배고 잠을 잤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수어장대에 갔다.
그 곳은 남한산성에서 제일 높은곳이다.
또 그곳에서 항복하자는 팀과 끝까지 싸우자는 팀이 있었는데 항복하자는 팀이많아서 청나라에게 항복을 한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한산성을 지켰다.
이런점은 우리나라의 역사중에 꽤 괞찮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한산성을 꼭 지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