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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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스크랩북 쓰기 자료 (3차 참가자) 조회수 : 1923
  작성자 : 박행신 작성일 : 2005-08-19

사진 스크랩북 자료는 직접 쓰기 바랍니다.
제목을 찾아서 쓰면 되고, 특히 자신의 생각을 담아 쓴다면 더욱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설명은 앞 페이지 부터 사진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 영산강하구둑 ;
영산강지구 농업종합개발계획의 핵심사업으로 영산강 하구에 건설된 이 방조제는 효과적으로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1978년 착공하여 1981년 12월에 완공한 방조제이다.

* 남도석성 ; 사적 제127호.
고려 원종 때 배중손이 진도에 와서 몽골에 항쟁할 때 근거지로 삼았던 성으로 조선 세종 때 고쳐 쌓았고, 숙종 이후에는 남도 수군의 근거지가 되었다.

* 단홍교 ;
남문의 개울을 건너기 위해서 쌓은 홍교(무지개다리)인데, 편마암 판석을 그대로 사용하여 만든 보기 드문 다리이다.

* 쌍홍교 ;
단홍교는 언제 만들었는지 알 수 없으나 쌍홍교는 해방 후 마을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 소치허공 기적비 ;
운림산방에 있는 소치 허유 선생의 업적으로 기리는 비석이다.

* 운림산방의 초막 ;
운림산방에 있는 초가로 된 살림집이다.

* 진돗개 묘기시범 ;
진돗개 시험 연구소에서 진돗개 묘기 시범을 보았다.

* 진돗개 시험연구소에서
진돗개의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소이다.

* 시범중인 진돗개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돗개는 세계축견연맹으로부터 국제 공인 견종 제 334호로 인정을 받았으며, 영국의 명견클럽에도 가입하였다.

* 시범중인 진돗개
진돗개는 영리하고 충성심이 강해서 자신을 길러준 주인을 잊지 않는다.

* 승화후 온의 묘
삼별초에 의해서 왕으로 추대되어 9개월동안 이 지역을 다스리다가 고려와 몽고의 세 번째 공격 때 죽은 온왕의 묘이다.

* 용장산성 ; 사적 제126호.
고려 장군 배중손이 이끈 삼별초군이 대몽항쟁의 근거지로 삼았던 성으로 성내에 용장사지·행궁지가 남아 있다. 배중손은 삼별초군을 이끌고 강화에서 이곳에 들어와, 관부·영성을 쌓고 고려와 원나라에 저항하였으나, 김방경이 이끈 관군에게 패하였다.

* 계단식으로 쌓아올린 용장산성 ;
삼별초 는 가파른 지형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계단식의 석축을 쌓고 그 위에 건물을 지었다.

* 용장산성의 우물 ;
용장선성의 옛 터에 남아 있는 우물인데, 지금도 맑은 물이 솟아난다.

* 이충무공의 승전 기념비 ;
충무공 이순신의 명량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진도 군민들이 성금을 모아 세운 기념비이다.

* 충무공의 벽파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이곳에 오르면 왜군들이 명량해협으로 들어오던 길목이 훤히 내려다보인다.

* 맴 섬 ;
땅 끝 마을 선착장 옆에 있는 섬인데, 맴섬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은 유명하다.

* 땅 끝 선착장 ;
이곳에서는 가까운 섬으로 들어가는 배를 탈 수 있고, 특히 보길도로 가는 배편이 있다.

* 장도(청해진 터) ;
통일신라 흥덕왕 때 장보고가 해적을 소탕한 후 우리나라의 서남해안은 물론 중국과 일본의 해역까지 해상로를 틀어쥐고 해상무역을 주도하던 청해진이 있던 곳이다.

* 장보고가 설치한 목책 ;
장도의 남쪽 갯벌에는 청해진의 방비를 위해 섬 둘레에 설치했던 통나무 목책의 흔적이 남아 있다. 물이 완전히 빠지면 목책의 흔적을 볼 수 있다.

* 썰물 때 물이 빠진 장도 ;
하루에 두 차례 물이 빠지면 걸어서 장도에 들어갈 수 있다.

* 해신 드라마세트장(신라방)
신라방은 삼국통일 후 신라의 무역이 발달하면서 신라인의 해상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신라인들은 당나라의 해안지대에 이주하여 집단거류지를 이루었는데, 이를 신라방이라 하였다. 참고로 신라관은 여관, 신라소는 신라인을 다스리던 관청, 법화원은 신라인을 위한 절이다.

* 녹우당 대문 ;
해남 윤씨의 종택으로 대문이 정면을 향하지 않고 옆으로 나 있다.

* 녹우당 현판 ;
해남 윤씨 종택인 녹우당은 바람이 불면 뒷편의 비자나무숲 소리가 마치 비 내리는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현판은 공재 윤두서와 절친했던 옥동 이서가 쓴 것이다.

* 공재 윤두서의 초상 ; 국보 240호
어둠 속에서 떠오른 듯 화면을 가득채운 윤두서의 지화상은 조선시대의 수많은 초상화 중에서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 윤선도의 사당
녹우당 안에 있는 고산 윤선도를 받드는 사당으로 전면에 3개의 문이 있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이다.

* 추월당 :
이곳에 처음 터를 닦고 집을 지은 어초은의 제실이다.

* 녹우당의 앞 뜰 연못 :
해송으로 둘러 쌓인 연못으로 두개의 네모난 섬이 이채롭다.

* 정석 글씨 ;
앞마당의 넓적한 바위, 집 뒤의 샘, 그 뒤편의 바위에 새긴 다산의 글씨이다. 바르게 살겠다는 그의 결의와 다산의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 다산 동암 ;
다산초당의 동쪽에 있는 작은 건물로 다산이 기거하던 곳인데, 다산동암이라는 현판은 다산의 글씨를 집자해서 만들었으며, 보정산방이라는 현판은 김정희의 글씨이다. 서암은 제자들이 기거하던 곳이다.

* 동자석 ;
정약용의 제자였던 윤종진의 묘 앞에 있는 동자석이다.

* 천일각 ;
다산이 학문을 하다가 잠시 쉬거나 유배지의 외로움을 달래던 곳이다. 이곳에서 흑산도로 유배간 형 정약전을 그리워하며 바다를 내다 보기도 하였다.

* 영랑생가의 사랑채 ;
영랑생가는 현재 본채와 사랑채 2동만이 남아 있고 주변 모란밭을 포함한다.

* 영랑생가의 본채 ;
하루 종일 볕이 드는 널찍한 대지 위에 자리 잡은 영랑생가는 지주집으로서는 그리 큰 규모라고 할 수 없지만 행랑채에서부터 시작하여 사랑채와 본채에 이르기까지 꽤 짜임새가 있다.

* 5.18 민주항쟁 추모탑 앞에서 ;
이 추모탑 앞에서 우리는 부끄러운 역사의 주인공이 아니라 역사가 자랑스럽게 기억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였다.

* 5.18 국립묘지 ;
5.18 국립묘지는 1980년 5.18 광주민중항쟁 당시 산화한 영령들을 모신 묘역이다.

* 대봉대 ;
소쇄원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초가로 이것에서 보면 소쇄원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 소쇄원으로 들어가는 대나무 숲길 ;
담양의 아름다운 정원인 소쇄원은 들어가는 길목에 대나무로 숲길을 조성하여 더욱 운치있게 하였다.

* 애양단 ;
이 부근의 볕이 유난히 바르다는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 겨울 계곡의 물이 다 얼어 있어도 이곳의 눈을 녹았다고 한다.

* 매대(꽃 계단) ;
비탈의 침식을 막기 위하여 화계를 만들고 매화를 심었다. 매대 뒤의 담에는 “소쇄처사 양공지려”(소쇄처사 양공의 조촐한 집)이라는 우암 송시열의 글씨가 박혀 있다.

* 제월당 ;
소쇄원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건물로 사랑채와 서재를 겸한 건물이다. 제월당은 주인의 사생활 공간이다.

* 광풍각에서 제월당으로 오르는 계단 ;
광풍각은 소쇄원의 풍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중심공간으로 당대의 이름있는 문인과 선비들이 자주 드나들었다. 광풍각에서 제월당으로 오르는 계단이 아름답다.

* 소쇄원을 흐르는 계류 ;
소쇄읜을 흐르는 물은 오곡문을 통하여 들어와 자연스럽게 흘러나간다.

* 오곡문 ;
담 밑으로 널찍한 바위를 걸쳐 놓아 소쇄원으로 흘러드는 냇물이 자연 그대로 흐르도록 하였다. 이곳에서 외나무다리를 건너게 된다.

* 조대 ;
환벽당 아래의 창계천 가에 있는 큰 바위인데, 김윤제가 자기를 찾아온 손님들과 낚시를 즐겼다는 곳이다. 멀리 보이는 뾰족한 산이 성산(별뫼)이다.

* 용소 ;
조대 앞이 정철이 목욕을 하다가 김윤제를 만났다는 용소이다.

* 가사문학관 ;
담양에는 가사문학의 대가들이 모여 있었고, 유명한 가사문학 작품들이 나왔는데, 가사문학관은 그 작품들과 그에 관련된 자료들을 모아서 전시해 두고, 시청각 자료들을 보여주는 곳이다.

* 식영정에 오르는 계단 ;
식영정은 성산의 한쪽 끝 언덕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는 정자인데, 이곳이 성산별곡의 무대이다. 식영정에 오르는 계단이 매우 아름답다.

* 부용각 ;
식영정 아래 있다. 이 부용당 뒤에 김성원이 거처하던 서하당 터가 있다.

* 명옥헌 ;
소쇄원과 더불어 아름다운 민간 정원으로 자연을 거스리지 않고 그대로 담아낸 조상들의 소담한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름다운 정원이다. 명옥헌은 오이정이라는 사람이 아버지(오희도)가 살던 곳에 계류를 이용한 위 연못과 아래 연못을 축조하고, 그 연못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정자를 지어 이룬 것이다.

* 명옥헌에 들어가는 길 ;
명옥헌의 주변에는 고목이 된 소나무와 배롱나무가 둘러 서 있어서 정자를 포근하게 감싸고 있다.

* 명옥헌 ;
명옥헌은 명옥헌 정원에 있는 정자인다. 한천의 흐르는 물소리가 옥이 부서지는 소리 같다고 한데서 비롯됐다고 한다.

* 송강정에 오르는 길 ;
송강정에 오르는 게단이 노송에 둘러싸여 아름답다.

* 송강정 ;
이곳에서 정철은 임금을 사모하는 마음을 담은 사미인곡과 속미인곡을 썼다.

* 면앙정 ;
1533년 송순이 건립한 정자로 이황을 비롯하여 강호제현들과 학문을 논하며 후학을 길러내던 곳이다. 가사문학의 최고봉인 면앙정가를 지은 곳이기도 하다.

* 대나무 박물관 ;
대나무 주산지이며 전통적 죽제 민예품의 명산지인 담양에 죽제품의 전시, 시연, 판매, 체험 등을 목적으로 세운 대나무전문 박물관이다. 이곳에서는 동서양의 대나무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찾아 볼 수 있다.

* 죽림원 ;
대나무를 주제로 만든 대나무 생태공원으로 거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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