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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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고적 답사기행을 갔다와서 조회수 : 2074
  작성자 : 김지언 작성일 : 2003-07-25
7월 21일 일요일 새벽두시에 출발했다
나는 몰아쳐오는 잠을참았다 그리고
난 기대가 됐다 처음가는거고 처음으로 부모님과멀리 떨어진것이기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새벽두시에 일어나서 참 졸렸다 그래도 여행가는 긴장때문에 그것쯤은 참을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머리를 잘묵지못해서 그것도 걱정됐다 언니들한테 묶어달라고 말하면 부끄러워서 그래도 머리묶는일은 잘 해결됬다

맨처음 도착한곳은 조계산이었는데 조계산에는 비석 하나가 세워져있었고 두개의 절(송광사와선암사)이 있었다 그리고 조계산에는
고승스님이 많이 나와있다 그리고 부처님 사리가있고 부도밭과 부도탑이 있다 그리고 송광사는 승보사찰로?? 유명하다 그다음
두번쩨로 도착한 곳이 고인돌 공원이다 고인돌은 무덤이란 표시다
고인돌 주위에는 뒤져보면 보물이 많이 나온다고하는것 같다
그리고 고인돌 주위를 뒤져보면 우리나라돈 백원이 나올수도 있다
왜냐면 내가 고인돌 주변에서 백원을 잃어버려서...
그릭고 새번쪠로는 진주성에 갔다 진주성의 지적번호는 118?호고
시대는 조선시대일꺼다..?//// 그리고 진주성의 유명한 이야기??
역사???는 논개라는 기생이 적장이랑 데이트하자고 청해가지고
적장은 논개에게 반해서 그러자고했다 논개는 적장을 죽일작정으로
남강위에있는 돌로 유인해서 사랑을속삭이는것처럼 속여서 논개가 적장을 껴안고 적장이랑 같이 남강에 뛰어들었다 적장은 논개가 꼭 끓어안아서 빠져 나가지도 못했다 그래서 논개랑 적장은 동시에 죽어버렸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겼다 그싸움에서...
그리고 진주성은 임진왜란때3대첩의 거두었던성이다
그리고 6만여한 장서이기도 한다 그리고 다음날아침 6시??분에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또 갔다 이번에는 한산섬 제승당에갔다
한산섬 제승당은 배를 타고 가야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도 오랬만에 배를 타보니 너무 좋았다 그리고 한산섬 제승당에
도착해서 목사님의 설명을 들었다 그때는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이 병사들이 나가서 싸우자고 하니까 이순신은
거절했다 왜냐면 배와병사들의 수도 불리하고 싸우면 적들에게질수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래서 병사들이 그 점을 고발해서 이순신은 충무공??
자리에서 쫏겨났다 대신 율곡?? 이라는사람을 충무공자리에 올려놨다 율곡은 바로 싸우러 나갔는데 엄청난 큰 피해를입었다
무슨 피해냐면 배가 거의다 부셔졌다 그래서 임금님은
어쪌수 없이 이순신을 다시 충무공 자리에 올려놨다 이순신은 병사를찾으러 나갔는데 겨우살은 병사와 겨우 안뿌셔진 배가 있었다
이순신장군은 그것만으로 적들을막았다. 적들은 화살처럼 밀고 들어왔지만 이순신장군은 학 날개처럼 포위해서 적의배를 부셧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겼다 나도 이순신 장군처럼 지혜를 쓸수있는곳에만 쓰겠다 그리고 지혜를 필요한 곳에만 쓰겠다
나는 이순신장군이 내죽음을 알리지 마라 한것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일이 있었다는걸을 이제 알았다.그 다음엔 상족암에 갔다
거기는 공룡 발자국이 있는곳이다 거기도 역시 바다이다
공룡 발자국을 보았더니 동그랗게 움푹패여있었다
나는 기대가 컷는데.... 그리고 언니들이 소리를질렀다 지렁이 땜에 그런것도 있었고 돌에붙어사는벌레 그 벌레는 발에 기어 오르지도 않는데그런다 그 벌레의 알도 있었는데 조개같이 생겨서
언니가 하나 떼어봤더니 애벌레가 나와서 깜짝 놀랬다그리고
그때가 22일 이였는데 슬기언니 생일이었다 그리고 21일에는내 생일이어서 캐이크를 목사님이 미리 사왔다 근데 그때 비가와서
캐이크가 다 녹았다 그리고 촛불이 없어서 촛불 끄는 시늉만 했다
나는 여행때문에 생일잔치를 못하는줄 알았는데 목사님이 캐잌으로
생일을 축하해주셔셔 감사했다 그리고 생일잔치중 가장 특별한 생일잔치다
그리고 바위에 올라가서 1사람씩 사진을 찍고 다음코스로 갔다
까먹을 뻔했다 이순신장군의 시가 있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앉자 큰칼옆에차고 기픈시름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감남의애를 끓나니 그리고 이 시를 목사님이 외우랬다
그리고 탱크 박물관 등등 여러가지 박물관에 가서 채험도 하고 사람들도 봤다 세번쩨로 간 곳은 낙동강 하구언 이다.
거기는 먹이가 많아서 철새들이 많이온다 진흙이 먹이인가보다
왜냐면 거기는 흙이 많아서 비가올때 흙이 깎여 내려가기 때문에
진흙이 다 강주위에 있어서 그렇다
그리고 거기에는 진짜로 철새가 많이 오나보다
왜냐면 철새 관찰대가 있고 철새가 날아다니고 있었기때문이다
그리고 목사님이 철새둥지도 있다고 하셨다
그다음으로는 울숙도에 갔었는데 비가와서 구경만 하고왔다
그다음으로는 자갈치 시장에 갔다
자갈치의 뜻은 옛날에 자갈이 많아서 자갈치라고 했다 그리고
통통배를 탈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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