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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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따뜻한 겨울 나기 역사기행 *^-^* (늦어서 죄송) 조회수 : 1871
  작성자 : 차준혁 작성일 : 2006-01-07
2박3일 동안 역사기행을 간다. 엄마가 내가다니는 신하초등학교 아이들도 많이 간다고 해서 설랬다. 가는 날 아침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현대교회로 갔다. 얼마나 긴장이 되든지 춥고 떨렸다. 교회에 도착했을 때 우리반 여자 아이들 2명이 나를 보고 아는 척 해서 좀 놀랐다. 남자 친구 였으면 좋았을 텐데......

드디어 출발이다!
처음으로 간곳은 탑골공원이다. 난 이름만 들었을 때 탑이 잔뜩 널려있는 공원인 줄 알았는데 목사님 설명을 들어보니 3.1운동 당시 많은 사람 들이 모여 "대한독립 만세!"를 처음외쳤던 곳이라고 한다. 그 함성 소리가 내귀에 다시 살아나 들리는것 같았다.
이 공원은 외국 선교사가 만든 최초의 서양식 공원이다. 솔직히 서양 식 공원 처럼 은 생기지 않았다.
우리 나라는 슬픈 데세라고 한다. 왜냐하면 흥성대왕군이 외국과의 교류를 원하지 않아서 항상 남들 보다 뒤 떨어 져서 일본에게 먹히는 신세가 되었다고 한다. 정말 흥성대원군은 정말 바보같다 외국과 의 교류를 했다면 일본에게도 나라를 빼았기지 않았을 텐데.....

두번째로간 곳은 YMCA이다. YMCA는 외국 설교사님이 만든 것이다.
YMCA는 청소년 연합회 라고 한다. 이건물은 원래 작았는데 훌륭한
워메이커가 크게 지었다고 한다.원래 빨간색 벽돌이었는데 회색 페인트로 바꾸었다고 한다.

세번째로 간곳은 광혜원 이다 알렌 선교사가 만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이다 옛날에는 갑신정변 이라고 불리 었다고 하였다고 한다. 병원은 병원 인데 병원 치고는 무지하게 컸다.

네번째로 온 곳은 설교사님들 무덤이다. 영화에서 본 무덤과 아주 똑같 았다. 얼마나 많은 설교사 님이 묻어져 있던지 세면 한30분은 걸릴 것이다. 그곳에서 유명한 설교사 님들은 메리 스크렌튼,할버트박사, 셔우드 홀 등이 있었다. 그 설교사님들은 우리나라의 학교와 병원, 교회를 세워 우리나라 발전에 힘을쓰셨다.

5번째로 간곳은 경복궁이다. 경복궁은 우리나라의 정궁이라고 한다. 태조 이성계가 세운 경복궁이 모종이 왕이 돼면서 점점 낡자
다시 건축하였다. 경복궁이 무지하게큰데 재건축하느라 한1년은 걸렸을 겄같다. 그런데 짜증이 나게 일본 나쁜놈 새끼가 불을질러서 또 재건축을 해야했다고 한다. 그런데 제건축할 돈이업서서 벼슬을 팔았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서서희 망하게된다.
경복궁 수경전은 아주 중요한 곳이다. 갑오게역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루일 끝~~~

두번쨌날 아침 7시에 기상 첫번째로 간 곴은 대화관이다.
이곳은 명월관이라고 하는 분식점이 였는데 33년 기도교,천주교,불교 등 대표들이 와서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대화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탑골공원 대화관 독립만세 외친곳은 참으로 많다.

2번째로 간곳은 한성 사범학교 이다.
이곳은 선생님을만들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나 다름 없는 곳이다
그당시에 최고로 좋은 학교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좀 후졌다.

3번째로 간곳은 견인 미술관이다.
우리나라가 대원군 당시에 세국 정체를 했다. 세국 정책을한 이유는 우리나라를 발전 시키기 위한 것이다. 철종은 임금님의 부마
이다. 이지역에 게화파라는 조직들이 이 동네로 와서 일본과 회의를
하였다. 우리나라는 국기가 없어서 박영효와 김옥균과 게화파조직들이 머리를 짜내서 만든것이 태극기라고 한다. 그런데 회의에서 일본은 만들지 말라고 하였는데 만들어서 일본군에게 잡혀 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4번째로 간곳은 방정환 선생님이 비석에 쓴글을 보러갔다. 비석에는 이런뜻이 담겨있었다. 낡은사람은 새사람을 위하고 잡아끌지 말자. 삼십년 사십년 뒤진 옛사람을 삼십년 사십년 앞선사람이 잡아끌지 말자는 좋은 글이 있었다. 갑자기 내 어깨가 들썩 거렸다.

5번째로 간곳은 우정총국이다.
우정총국은 홍영식 선생님이 건의하여 근대식 우표를 만들었다.
이곳에선 갑신 정변이 일어난다. 김옥균,박영효,홍영식등의 사람들이 일어킨다.

6번째로 간곳은 종로 경찰서이다.
종로 경찰서는 독립운동가 들을 체포한 일본에겐 아주 중요한 곳이었다. 김상옥 의사는 이곳에 폭탄을 던져 폭팔을 시켜서 일본군에게 잡혀갔다. 이전에는 큰부가 있었는데 이곳은 죄수나 왕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자들을 잡아 가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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