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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고적답사기행문 조회수 : 1820
  작성자 : 박승아 작성일 : 2003-07-29
고적답사첯째날-몰아오는 졸음을 참고, 새벽2시에 교회로 향했다.
교회에서는 목사님께서 몇가지 주의사항을 말해주시고, 교회차를
타고 순천으로 향했다.이천에서 순천으로 가는 데에는 무려 6시간
정도가 걸렸다.
제일 먼저 간 곳은 조개산 이었다. 조개산에는 송광사도 있었고,
부도밭도 있었다. 부도밭에는 부도탑도 있었는데.부도탑않에는 석가모니의 사리가 있다고 한다.
두번째로는 고인돌공원에 갔었다.그곳에는 고인돌이 참 많았다.
남부지방에는 주로 밑에 큰돌이 얹어져 있는 형태의 고인돌이 발견되고, 북부지방에는 북부지방에는 주로 밑에 큰돌2개가 세워져있고,
그위에 큰~돌이 얹어져있는 형태의 고인돌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세번째로는 낙안읍성에 갔었다.그곳에는 실제로 사람이 살고있는 마을이 있었다.또해자가 있었다 해자에는 청둥오리가 있었다.
네번째로는 순천왜성에갔었다. 순천왜성은 조선수군을 기습공격하기 위해서 쌓은 성이다. 또 다섯번째에는 노량바다에 갔었다.
노령바다는 이순신장군이 200여대의 배를 무찌른 바다이다. 그리고 이순신장군의 마지막 전쟁장소이기도 한다.
또 여섯번째로는 진주성에 갔었다. 진주성에서는 논개가 적장을 않고 남강에 투신한 바위도 있었다. 논개가 자기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린 논개가 휼륭하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갔다. 너무 힘든 하루였었다.
둘째날-오늘 새벽5시30분에 피곤한 가운데 일어났다. 눈이 떠지질 않았다.하지만 피곤을 파해치고 일어났다. 눈이 떠지질 않았다.
하지만 피곤을 무릅쓰고 일어났다.
차를타고 첯번째로 간곳은 상족암이었다,그곳에는 공룡발자국이 있었는데 큰것도 있었고,작은것도 잉ㅆ었다. 내발에 꼭 맞는것도 있었다. 원래는 진흙이었는데,점점 굳어서 딱딱하게 되었다고 한다.너무너무 신기했었다. 나도 우리나라에 공룡처럼 흔적을 남겨야겠다.
두번째로 한산섬에 갔었다. 한산섬에는 제승당과 수루가 있었다.제승당에서 이순신장군을 위해 기도를 했다. 제승당옆의 지도에는 왜적이 화살촉 모양으로 몰려올때, 우리나라는 학익진작전(학의 날개처럼 위로 감싸서 공격하는 방법)으로 왜적의배를 물리쳧다고 한다.
또 바다에 쇠사슬을 쳐놔서 적의 배가 부딧치게해. 많은 사람과 배가 침몰하였다고 한다. 이를알고나서나도 이순신장군처럼 휼륭한 사람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고 싶다.
또거제도 포로수용수에 갔었다. 북한사람들이 불쌍하였다. 또탱크도
많이 보았고,체험도 해보았다.내가 정말 북한포로가 된듯 하였다.
수용소에는 포로들의 생활이 실감나게 나타나있었다.
또 벅수에 가보았는데 액운을 막기위해 설치한 것이라고 한다.
모든여행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왔다.
*<<한산섬 수루에서 외운 이순신의 시조-한산섬 달밝은밤에 수루에 혼자앉아 큰 칼 옆에차고 깊은시름하는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애를 끓나니...>>*
셋째날-숙소가 비좁아서움직이기도 불편했었다. 하지만 눈을 부시시뜨고 일어났다.*0*
처음으로 간곳은 낙동강하류였다.낙동강하류에 갈때는 비가 너무많잉하서 바지와 신발이 많이젓었다.그곳에는 겨울새가 많이찿아온다고 한다.그래서 철새도래지라고 라고하기도 한다. 또자갈치시장에도갔었다. 여러가지 해산물과 조개등이많았다.그곳에 있는해산물 모두가 신기하였다. 그곳에 자갈이 많았었어서 "자갈치"라고 지었다고 한다.
그다음에는 태종대에 갔었다. 그곳에는 자살바위가 있었다. 조금더가보니 바다가 있었다. 그곳에서 신나게 물놀이를하였다. 참 재미있었다. 파도떄문에 옷이 다 젖어버렸다.-,.-그다음에패총에 갔다. 그곳은 원시인들이 조개를먹고, 조개를쌓아둔곳이었다.마지막으로 UN군묘지에 갔었다.그곳에는 우리나라를 도운 여러나라의 군인들이 묻여있었다.UN군을 위해서 기도하기도 하였다.이것으로 2박3일 답사여행을 마쳤다. 여행을 안전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끝,,-



목사님께...
목사님!!
저희 고적답사 데리고 가시느냐고 힘드셨죠?
덕분에 답사여행을 안전하게마칠수있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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