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제 목 : 고적답사기행문 |
조회수 : 1698 |
작성자 : 추소라 |
작성일 : 2003-07-29 |
1째날-역사기행을 가기위해 새벽에 일어나 교회로 갔다. 교회에는
가보니 사람이많았다.그리고 차에타고 출발했다. 먼저 조계산의
송광사에갔다.가서 삼보사찰도배웠다.삼보사찰은 1.석가모니의
사리 2.불경 3.고승 이있다.부도탑과 부도밭도 보았다. 부도탑
안에 사리가 있다는것을알았다.그리고 고인돌에갔다. 고인돌은
땅을판뒤 사람을묻고 돌을올려놓은 무덤이다.낙안읍성에갔다
성도있었고 또 마을도있었다 그리고 해자도 보았다 순천왜성도
갔다 5번째로는노량바다에갔다.거기는 이순신장군이 마지막 으로
전쟁을 한 곳이다.진주성에도갔다. 논개라는 기생이 적장과 않고
있다가 바위에서 뛰어내려 논개와 적장이 같이죽었다 논개는
비록 기생이지많 의기였다.그리고 숙소에가서 잠을잤다.
2째날-6시쯤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공룡발자국을 보러갔다.
발자국이 무척 커서 내 발자국이랑 맞는것은 보지 못하였다.
짆흙이었는데 굳어서 그렇게된것이다.
2번째로 배를 타러갔다. 배를타고 한산섬까지 갔다.
한산섬에 도착해서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 대첩을 이르켰는데
조금한 길로 일본 배들이 지나가는줄 앍 쇠사슬을 우리배들이
지나갈때는 그냥두고 일본배들이 지나갈떄는 쇠사슬을 잡아당겨서
충돌하게 만들어서 죽였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3번쨰로수용소를
갔을떄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는 영국,미국,네덜랜드,프랑스,그리스,터키,타이,필리핀,벨기에,오스트렐리아 등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불상했다.너무 잔인했고 그리고 재밌고 힘든 하루였다.
3째날- 6시5분에일어나서 준비를하고 낙동강으로 갔다.보러 갈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 못갔다 2번째로 부산 자갈치 시장에
갔다. 자갈치 시장으로 이름이 지어진 이유는 자갈밭이 있어서
그런 이름으로 지어진 것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식당에가서 밥을 먹고 구경을 갔다 그다음에는 태종대에갔다
엄마가 아들과 딸을 않고 있는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자살바위에 대해 말씀을 우리에게 해주셨다.
자살바위는 걱정이나 근심등이 있으면 사람들이 그바위에서 자살
해서 그바위를 자살바위라고 한다는것을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바다에내려갔다. 계단이 무지 많았다. 공사중이라서
못내려가는줄 알았는데 내려갔다 나는 신발을 벋고 바위에
있었는데 큰파도 가 치니까 바지가 젖었다. 바다에서 많이
놀고 차에서 옷을 가져와서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이번에는 패총에갔다 어떤걸로 무기 나 목걸이 팔지 귀걸이등을
만들었다는것을 알았다. 마지막으로 유엔묘지에 갔다. 거기는
묘지가 많고 다른나라 묘지가 많았다. 다른나라 사람들의
희생이 참 용기롭다. 3일이지만 참 재밌고 힘든여행이였다
그리고 집에 갔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