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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 윤경이 글을 읽고 |
조회수 : 1688 |
작성자 : 이영숙 |
작성일 : 2003-01-21 |
윤경아 안녕? 기행문 잘 읽었다. 네 말처럼 알차고 보람찬 여행이었나 보구나. 목사님께서 해주신 설명도 잘 기억하고 있구나.
1. 수원 화성의 여러 건축물들을 자세히 잘 설명했다. 네 글로 선생님도 직접 가본 것처럼 느껴졌다. 궁궐 여행에서도 특별히 인상적이었던 곳을 감상을 곁들여 자세히 썼으면 좋았겠다.
2. 여행을 하고 왜 "꼭 필요한 행동을 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지? 조상들의 어떤 점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니? 더 자세히 썼으면 좋은 글이 되었을 텐데.
3. 문단을 나누어라. 그리고 문장을 줄을 바꾸지 말고 이어서 쓰고 마침표도 한 번만 찍기 바란다. 우리 말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도 지혜로운 조상을 본받는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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