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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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행문이예요.. 조회수 : 1868
  작성자 : 이지현 작성일 : 2003-07-30
첫째날(월요일)-나는 오늘 새벽2시에 교회에 가서 출석을 하고,
차에타서 먼저 조계산 으로 갔다.3보사찰의 보물도 알았는데,
1:석가모니의사리
2:불경
3:고승
이렇게 3가지 이였다. 또 계속 가다가부도탑과 부도밭도 보았다.
그 다음은 고인돌을 보러 갔다. 우선 목사님께서 말씀을 하셔서
듣다가,각자 자기가 마음에 드는 돌을 골라보아 서있으라고 하셔서
나는 서서 사진을 찍었다. 또 그림으로도 고인돌의 대해 보았다.
다음은 다시 차를 타고,낙안읍성에 갔다.읍성안에는 마을도 있고,
해자도 있었다. 다음은 순천외성에 갔다.
그래서 조선수군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그 다음 노량바다에 가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차를타고 거북선에
가서 구경도 하고,나오다가 장군의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는데,
나는작은 모자를 쓰고, 찍었다. (쑥스러웠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은다음은 진주성에 갔다.논개와적장이 같이 꼭 앉다가
바위에서 물로 같이 뛰어내려 죽고 말았다.
논개는 비록 기생이었지만 의기였다. 그다음은 차에타서
숙소를 찾다가 시간은 조금 많이 걸렸지만, 숙소를 찾아서
다행이었다. 숙소를 찾은다음은 이빨을 닦고,일기를 써서 검사도
맏아 빵도 먹고, 전화도 해 보았는데 전화를 안 받아서 그냥
숙소로 들어가서 잠을 잤다.



둘째날(화요일)-나는 오늘 일어나 이빨을 닦고,가방을 챙겨 준비를
다 하고,어제 숙소를 떠나,처음으로 공룡발자국 으로 갔다.
빵과 우유를 먹은다음, 목사님을 따라갔는데, 벌레들이 무척 많고,
징그러워서 걸음이 조금 느렸다. 거기가서 사진을 찍었다.
그다음은 배를 타고 한산도대첩으로 갔다.
도착해서 배에서 내렸다. 그래서 구경을 하게 되었는데,
가다가 시를 외우게 됬는데 그시의 내용은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앉아
큰칼 옆에 차고, 깊은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끓나니... 라는 시였다.
다 외운다음, 다른 곳도 구경하다가 구경을 다해서 배가 오는
곳으로가서 배를 기달리다가 목사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사 주셨다.
그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다.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배가와서
우리는 배를 타고, 다시 처음배를 탔던 곳으로 갔다.
그래서 다시 차를 타고, 수용소 로 갔다.
거기에서는 6.25전쟁에 대한것을 알아 보았다.
그림으로도 보았고,보다가 우리나라를 구해준 나라도 외웠다.
그것은 영국,미국,캐나다,그리스,뉴질랜드,네덜란드,타이,벨기에,
필리핀,터키 등 이였다. 외우고, 다른것도 보다가 모두 봐서 차
있는 곳으로 모여서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 이름 10가지를
말하고 차에 타는것 이였다. 나는 겨우 통과했다.
시간이 지나 그냥 차에 타라고 하셨다. 차에 타고 밥을 먹으로
갔다.먹은다음 모텔에 가서 방을 정했는데 우리방 아이들은
예솔이언니,나,소라,민주,예린,민서,기은 이렇게 7명이였다.
방을 정하고,피자도 먹었다. 다 먹고 다시 차에타 방으로 갔다.
방에가서는 이빨을 닦고, 일기를 썼다. 다 쓰고는 나랑 소라랑,
예솔이언니,민서 이렇게 넷이 같이 목사님 방으로 가서 일기장
을 주고 다시 방으로 와서 잠을 잤는데, 예솔이언니,기은,소라등
아이들은 떠들고, 민서는 잠을 자고 있었다.
오늘은 정말 재미있었고, 방도 잘 정한것 같은데,시끄럽기도 했다.


셋째날(수요일)-나는 오늘 일어 났는데,머리가 어질어워서 이빨도
늦게 닦았다. 닦고서는 가방을 챙기고는 아래로 내려가 차를 타고
낙동강으로 갔다. 거기서 사진을 찍고 계속 다닐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차를 타고 다니다가 자갈치 시장으로 갔다.
그런데 자갈치 시장인 이유는 자갈치사이소라고 불러서 이기도
하고 예전에 자갈이 많이 깔려 있어서 이기도하다.
돌아 다니다가 식당에 가서 설렁탕도 먹었는데 나는 조금 먹었다
왜냐 하면 머리가 어지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살바위를 보았고 그 근처에 있는 바닷가에서 놀았다.
거기서는 애들이 파도가 오면은 소리를 질르면서 놀았다..
놀다가 시간이 돼서 목사님은 사진을 찍고 차있는곳으로 올라가 가방에서 옷을 꺼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 다시 나와 차로 갔다...차를 타고 저녁을 먹으로 갔다. 나는 김밥을 먹었는데 머리가 어지러워서 김밥3개를 남겼는데 민경이오빠가 먹어 좄다.
다음은 엄마한테 전화를 하고 다시 차를 타고 교회로 갔다..
그래서 잠깐 일기 시상식을하고 집으로 갔다..
2박3일 역사 기행은 무척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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