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홈  >  사역  >  어린이역사기행

 "

목록보기

  제  목 : 아쉽지만 다음에.... 조회수 : 2125
  작성자 : 신인순 작성일 : 2008-04-04
목사님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
아지랭이 피어오르는 봄의 향기를 맡으며
인사 드립니다. 남해안 역사 기행 잊지 않고
연락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날짜를 보니 가족 행사가 있어서
이번에는 참여를 못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교회의 발전과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최승민 예비명단에 넣어주세요..
  다음글 : [RE] 병렬이와 나은이를 축복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