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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사랑스런 경민이에게 |
조회수 : 1660 |
작성자 : 박행신 |
작성일 : 2003-01-26 |
경민이가 기행문을 잘 썻구나. 기행문 속에 담긴에 마음이 참으로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장희빈은 칼에 맞아서 죽고, 두 번이나 불태워진 것이 아니란다. 장희빈은 사약(독약)을 마시고 죽었단다. 잘못된 부분은 고쳐쓰고, 이영숙 선생님의 지적대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면 훌륭한 기행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목사님은 여름에 건강하고 예쁘게 자란 경민이를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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