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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역사기행3 |
조회수 : 1601 |
작성자 : 예준희 |
작성일 : 2004-01-15 |
세벽6시에 일어나 차에탔다.
추워서 그런지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았다.
하지만 잠이 드디어 왔다.
맨 처음으로 900년 된 서당을 갔다.
하지만 페인트로 칠해서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설명을 듣고 다시 차에 탔다.
또 잠을 잤다.
다음에 한성을 갔다.
난 수첩을 갖고 가지 않아서 성이름 을 까먹었다.
그곳에서 왕건 과 견원이 큰 싸움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중에서 김행이란 사람이 왕건을 도와서 왕건이 이겼는데 김행은 성을 권 이라고 바꿨다고 한다.
또 절에 갔다.
거기에서 3층을 보았다.
정말 내 꿈도 높아지는 것 같았다.
또 공중에 떠 있는 돌이라고 하더니 사실은 받혀져 있었던 것이다.
정말 실망했다.
그리고 산을 내려왔다.
그런데 용제형이 사과를 샀다.
용제형은 나에게 사과 하나를 주었다.
고마웠었다.
방금 난 산을 내려왔었을 때 난 이상 하게 마음속에 있던 게 확 날아가 버리는 것같았다.
또 산을 올랐다.
거기에서 집을 보앗고 거기에서 틀린점도 보았다.
틀린점은 문옆에 창문이 있고 또 어떤 한자 모양으로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한자 모양으로 왜 있냐면 그집은 바로 기숙사인데 거기에서 유생들이 공부가 잘되라고 있다고 한다.
내가 이 기숙사에 있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았다.
또 난 한 사당에 갔었다.
그 곳도 유생들이 있엇고 그곳은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만 있었고 또 그곳은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가고 싶어했다고 한다.
그곳에는 엿못이있는 데나는 그곳에 있는 엿못 을 보니까 나도 저런 맑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역사 공부를 하고 있을 때 KBS방송국 에서 텔런트 아저씨가 오셨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들에게 인터뷰를 청해왔다.
이웃집에 있는 용제형은 인터뷰를 했다.
나도 찍혔다.
빨리 내일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했고 너무 흥분됬다.
저번엔 MBC더니 이번엔KBS 에서 왔던 것이다.
생각해보면 정말 난 행운의 아 같았다.
그다음에 차를 탔다.
이제 가면 이번 역사기행은 마지막 이다.
정말 슬프기도 하고 기뻤다.
슬픈 이유는 재미있던 나날을 더 보내지 못 보냈기 때문이고 기쁜이유는 보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난 이번 여행을 정말 제일 제밌었던 것 같았다.
역사기행을 보내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또 난 역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지만 난 이번 여행을 보내고 정말 역사가 좀더 재밌어다.
이 여행을 난 크면 추억으로 만 되지만 나한텐 아니다.
그이유는 난 역사기해을또 가면 또 다시 재밌는 나날을 보내기 때문이다.
또 난 목사님께 감사하며 또 이런 여행을 보냈으면 이번 여행보다 더 좋게 보낼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