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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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역사기행 일기 조회수 : 1650
  작성자 : 윤다찬 작성일 : 2004-01-16
제목 : 어린이 역사기행 세 번째 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옷을 입고 준비를 해서 차를타고 첫 번째 장소로 갔다.
거기에 이름은 봉정사 극락전이었다.
900년 전에 만들어 졌다고 한다.
두 번째로 도산서원에 갔었다.
거기에는 퇴계 이황 선생님에 서당 있었다.
원래는 집 한 채 였는데 제자들이 퇴계이황 선생님에 뜻으로 1104년때 고사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동제, 서제, 기념관, 강당, 도서관등이 있었다.
또 기숙사 집 지붕을 보면 工(장인 공)자 모양으로 되어있다.
퇴계이황 선생님은 나라를 위해 아주 청렴결백 하게 사셨다.
세 번째로는 퇴계 이황 선생님 묘지와 자손의 묘지에 갔다.
퇴계 이황 선생님 묘지는 산 꼭대기에 있어서 못갔고, 자손의 묘지를 갔다.
거기서는 무덤이 대빵 컷고 비석에 꽃 그림이 있었다.
다음 여행지는 이육사 선생님에 강철 석상에 갔다
거기에서 유명한 절정이라는 시를 봤다.
자기에 마음을 잘 나타낸 것 같다.
감옥을 17번이나 들어갔다.
동상, 갖가지 병에 도지셨다고 한다.
다음은 퇴게 이황 선생님 종택에 갔다.
거기서 태실 이라는 곳에서 낳아서 잘아낮 다고 한다.
대식구가 거기서 살다니 놀랍다!
다음은 부석사에 갔다.
서원 건물 같은게 아주 예뻣고 풍경이 아주 멋있었다.
부석사 다음으로 점심을 먹었다.
라면, 떡볶이, 감자튀김. 등을 먹었다.
먹은 뒤 제일 오래된 소수서원에 갖다.
거기에서 탤런트와 KBS TV 에 우리가 나온다.
이렇게 기쁠수가 있나! 마지막으로 기도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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