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오늘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6시에 일어났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에서 제일 오래된 봉정사 극락전에 갔다.
갔는데 그곳에는 삼층석탑이있었다.
목사님께서는 극락전과 이야기를나눈다음 몇칸인지 알아 오라고 했다.나는 극락전과 주인을아냐 고물러봤는데 그락전의 대답은 야! 나 내주인이누군지 몰라라고 말했다.
이제 맛있는 김밥을 먹고 도산서원에갔다.
도산서원은 퇴계이황선생님 께서 세운 서당이었는데 퇴계이황선생님께서 돌아가시자 제자들이 여러가지건물을 지었다고한다.
이제 속에들어가니 지붕이(工)자 모양이 었다.
또 다른곳과 달리 뒤에도 마루 가있었다.
이제 유물전시관에 가려는데 퇴계이황 선생님 께서 읽으신 책을 보고 갔다.
유물전시관에는 여러가지 투호 책 지팡이가 많이있었다.
이제목사님께서 내신 퀴즈를 맞추고 문을 통과했다.
이제 차를타고 퇴계이황 선생님의 묘지에갔다.
가서인사를 했느데 목사님 께서는 이곳은 퇴계이황 선생님의 자손의 묘지라고 말씀하셨다.
이제 차를타고 퇴계이황선생님 의 태실에갔다.
그곳에는 상이 많이있었다.
목사님께서는 퇴계이황선생님 에 관한 이야기 를 해주셨다.
이제 차를타고 영주를갔다.
그곳에서 부석사 까지 올라가는데 정말힘들었다.
하지만내려올 때는 정말쉬웠다.
이제 그곳에서 맛있는걸 먹고 차를타고 서산서원에 갔다.
서산서원 바깥에서 기도를 드린다음 속에 들어갔다.
들어갔느데 KBS방송국이 와있었다.
그런데 KBS가 어린이 역사기행을 촬영 했다.
그런데 옆에 탤런트가있었다.
이제 서산서원에서 나간다음 사진을 찍고 고구려 벽화가 있는 고분에갔다.
그곳에들어갔는데 아름다웠다.
이제 밖으로 나가차를 타고 교회로 왔다.
삼일동안 다함이형,석현이,다찬이,와 함께 역사기행을 하게되어서 정말 뜻깊은 날이었다.
다음에도 함께 같이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