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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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행문(완성) 조회수 : 1851
  작성자 : 김지언 작성일 : 2004-01-23
역사기행 가는 날이다 너무 가슴이 두근 거렸다 아직 갈시간이 멀어서 잠을 자려고 했는데 기대가 되어서 잠이 잘 오지 않았다 자고 일어나니 벌써 2시나 되었다 준비를하고 엄마랑 교회로 갔다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목사님이 출석을 부르고 차 배정을 하였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탈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차로 향했다 차안에서 잠이 들었다 자고 일어 나보니 운강고택이었다 운강고택은 운강이 지었다는 건물이다 운강고택은 밀양박씨들이 세거해 온 곳이고 무려 170년 된 건물이다. 우리나라는 옛날 역사와 도구,위인들도 알고있는데 백화점이나 아파트가 50년이나80년은 넘기지도 못한다. 위인이나 다른것은 다 알아도 집을 지으는것은 옛날보다 못하다니... 이제는 실망은 크지만 운강고택 안은 봐야지.
운강고택의 솟을대문에 도착했다. 대문채를 지나고 안에 들어가보니
먼저 목사님이 남자와 여자에 대해 말씀하셨다
나도 알았지만 들었다. 남자와 여자는 차이가 많이 났었다 .
왜 남자를 귀히 어겼냐면 남자만 대를 이어갈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얼마나 차이가 났냐면 남자와 여자가 일곱살이 되면 남자와 여자가 같이 밥도 못먹고 마주앉지도 못한다. 그리고 여자와남자가 따로산다고도 들었다 그것은 내가 모르는 것인데 책만 많이 읽는다고 다 아는것은 아닌가보다. 직접체험도 해야 되나보다/
여자는 안채에 살고 남자는 사랑채에 산다고 한다. 근데 결혼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
사랑채와 안채 사이를 보니 다양한무늬가 있는 담이 있었다.너무 예뻤다. 선조들은 하나하나도 멋지게 하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런데 내가 안들은 탓일까 목사님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어느것 같이 남을 존중하며 살아가라 라고 하셨다 이제는 잘들어야 겠다라는 생각을하욨다 이제 목사님이 마당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우리나라는 자연그대로 자연이좋아서?마당 포장을 안했다.
중국은 자연이 싫나보다 길.마당을 다 포장해서..
일본은 생각이 현명한가? 사람이 다늬는 길만 포장을 해서..
기와의 줄 ? 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는데.
중국은 게으름뱅이같이 축 늘어져있고
일본은 약삭빠르게 팽팽하고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의 중간이다.
우리나라와 일본과 중국은 나라들이 가까운데도 문화?가달라서 신기했따.그리고 마당에 나무를 심으면.피곤할 곤(困)이 되서 옛날사람들은 나쁜일이 생긴다 그랬는데 나무가 심어져있다. 아마 요즘에 심었나보다 다음은 운강고택의 정자 만화정으루 갔다 만화정은 금천교와 금천강 옆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무척 아름다웠다.
하지만 겨울이라 나무들이 말라서 덜 아름다웠다 봄이되면 나무들의의 나뭇잎이 자라서 더욱더 예뻐지겠지? 봄에 다시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금천교에 올라가서 만화정을보니 더 알음다웠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정자가 있어서 자랑스럽다, 만화정이 없다면 금강산을 자랑스럽게 여겼을것이다. 다음은 석빙고 중에
서 가장 오래된 청도 석빙고로 갔다. 청도에서는 감과 소싸움이 유
명하다고 한다. 이유는 청도감은 씨가 없어서 이고 소가 많아서 일
것이다.그래서 옛날 임금님도 청도감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석빙고
안으로 들어가볼 차례다 석빙고안은 무척 시원했다.지붕은 둥글어서
잘 무너질것같아서 무서웠는데. 목사님이 올라가도 무너지지않는다.
신기했다.그리고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청도석비고의 특징은
기둥이없다,지붕이 둥글다.시원하다,다 얼음은 어떻게 만드냐면.
추울때 돌을쌓아서 물을 부은다음 얼면 석빙고에 차곡차곡 쌓는다 이다.다음은 도동서원으로 갔다 도동서원은 김궹필선생님이 학문이 높았는데 사소한일로 죽어서 그 제자들이 김궹필선생님의 학문을 아까워서 지은 서원이다. 맨위에는 사당이 있다. 왜 맨위에 사당이 있내면은 좋은곳에 빨리가라고 이다.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것 아시죠? 정료대가 무엇이냐고 목사님께서 물었다. 대부분 책펼치는 곳
선생님이 발표하는 곳이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도동서원의 정료대가 낮아서 팔씨름 하는 곳 이라고 했다. 하지만 밤에 불을 밝히는 곳이었다.. 정료대와 비슷한 생단도 보았는데 누가 막 만졌다
그래서 목사님이 너 그거만진것 후회하게 될꺼야. 그랬다.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유는 거기에 재물을 올려놓는 곳이기 떄문이다,
나는 만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목사님이 옛날사람들처럼 창조적인 생각을 하랬다.
나도 노력하겠다.
다음은 남평문시 세거지에 갔다.남평문시 세거지에 잇는 건물은 무지 반석같이 튼튼하였다. 그래서 배운 속담이 공든탑이 무너진다 이다 아무리 튼튼해도 마은이없으면 무너진다는 뜻인가 보다,
육신사는 세조때 유응부,박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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