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홈  >  사역  >  어린이역사기행

 "

목록보기

  제  목 : 역사기행문이요..... 조회수 : 1799
  작성자 : 김태우 작성일 : 2003-01-19
2003년1월6일 역사기행 첫째날
오늘은 역사기행 첫째날이다.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다해서 교회로
갔다.교회에서 사람들이 다오자 차를 타고 남산으로 출발하였다.....
남산에서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경복궁으로 갔다.영제교는 큰 돌다
리가 두개가 있었다.하나는 광화문 앞에 있었고,또 하나는 흥례문 앞에
있있다..흥례문은 2001년에 다시 복원을 하였다.근정전은 조선 건축의
최고 최대의 건축물이다.다음 종묘로 갔다.종묘는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신궁이다.영녕전은 정전에 계속 모시지 않는 왕과
왕비의 신위를 옮겨 모시고 제사하는 별묘이다.어숙실은 왕이 제례를
올리기 전에 목욕하는 곳이다.망묘루는 임금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다.
다음 창경궁으로 갔다.홍화문은 창경궁의 정문이다.옥천교는 궁궐의
중심 건물이다.양화당은 왕비의 생활 공간이다.선인문은 창경궁의
동남쪽에 있는 문이다.오늘은 여기까지다.숙소로 가는데 오늘은 별로
안좋은데다 목사님이 내일은 좋은데라고 말하셨다.오늘은 추웠지만
기분이 좋았다..1월7일 화요일 역사기행 둘째날
오늘 일어나 먼저 사직단에 갔다.사직단은 하늘에 제사하는 곳이다.
창덕궁으로 갔다.돈화문은 창덕궁의 정문이다.금천교는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제일 오래된 다리다.인정문은 인정전의 정문이다.인정전은
창덕궁의 정전이다.선정전은 임금이 문무 백관을 접견하고 나랏일을
하던 곳이다.덕수궁으로 갔다.대한문은 현재 정문이다.원래 이름은
대안문이고,궁궐의 동문에 있었다.중화전은 원래 중층 건물이었고,
불에 타서 1906년에 다시 복원하였다.중화문은 덕수궁의 중문이다.
정관현은 음악을 감상하거나,휴식을 취하는 곳이다.창덕궁은 가이드가
설명을 했는데 말을 빨리 말하여서 잘 못들었다.나는 내일 생일이어서
좋다.그리고 목사님방 에만 컴퓨터가 있다.
1월8일 역사기행 마지막날(수원 화성)
오늘은 수원 화성을 한바퀴 돌자고 했다.수원에 가서 서포루 까지 올라
갔다.매점에서 쉬웠다가 다시 올라갔다.한바퀴 도는데 힘들어서 반만
돌자고 하셨다.그래서 서암문,서장대,서노대,서북각루 까지 보고 차를
타고 화서문에 왔다.거기서 부터 다시 봉돈 까지 걸었다.봉돈까지
도착해서 자유시간 20분을 주셔서 눈사움을 했다.돌아가면서(차로)내가
제일 먼저 갔지만 길을 잘못 알아서 골찌에서 2번째로 됐다.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집에서 내 생일파티를 했다.역사기행1,2,3 동안 좋았다.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목사님 역사기행문이예요
  다음글 : 기행문입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