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신청을 시작한 당일에 모두 마감되었기 때문입니다.
몇몇분들이 룰을 어기고 전날부터 신청하기는 했지만 ~

아직도 신청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가급적 신청한 어린이들은 데리고 가도록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조용히 기다리며 기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