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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역사기행 기행문 |
조회수 : 1458 |
작성자 : 이건호 |
작성일 : 2004-07-15 |
역사기행 순서
월요일
이천 → 영월선돌 → 봉래산 → 낙화암 → 관풍헌 → 장릉 → 청령포 → 왕방연 시조비 → 미인폭포 → 통리협곡 → 신리 너와집 → 석탄박물관 → 환선굴 → 대이리 통방아 → 천은사 → 죽서루 → 척주동해비 → 무릉반석(계곡) → 삼화사 → 동해에서 1박
화요일
추암 → 해암정 → 정동진 → 강릉 객사문 → 강릉향교 → 오죽헌 → 강문동 진또배기 → 방해정 → 경포대 → 해운정 → 선교장 → 김동명시비 → 허균생가터 → 낙산사 → 의상대 → 낙산해수욕장 → 삼척에서 2박
수요일
청간정 → 건봉사 → 통일전망대 → 해금강 → 대진항 등대 → 설악산 → 비선대 → 신흥사 → 권금성 → 이천
역사기행을 다녀와서 나는 역사에 1등이 되자는 욕심을 가지게 되었다.(좋은건지 나쁜건지...)
나는 역사에 1등이되는 의사가되어 사람들에게 기억속에있고 하나님께는 마음안에 세계 최고의 의사라는걸 알려줄꺼다.
하나님께 부끄럽게 살지 않도록 사람들 기억속에 내가 영원히 남아있을꺼다. 나는 순전히 욕심 때문이 아니라 나중에는 뿌듯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역사에 나쁜 사람으로 남지 않고 아주 좋은사람으로 기억될꺼다.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가서도 부끄럽지 않도록 나는 살꺼다.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지않을 수는 더더욱 없다.
이번 역사기행은 좋은추억이 많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이 역사기행 은 내가 어른이 되서라도 잊지 못할것이다.
둘쨋날 형들과 친구들과 함께 놀았을 때 그 때에는 정말 어떤 추억과도 바꿀수 없는 추억이 될것이다.
나는 역사기행 스크랩을 지금까지 보관하고있다 지금까지 역사기행에 대한 추억을 담고 있는 사진을 나는 절대 버릴 수가 없다.
나중에 내가 죽게되면 박물과에 내 스크랩 북이 박물관에 보관되 정도로 역사에 1들이 되어서 나보다 먼저 돌아가실 부모님께 가도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겠다.
이번 역사기행 스크랩북이 오면 나는 이 스크랩북도 다른 스크랩북들과 함께 소중히 간직할꺼다.
앞으로 내가 어른이 되어서 지금까지 역사기행에서 흡수한 지습을 놀이터에 모래와 길에 돌같이 만들지 않고 생활에 반드시 쓰고 말꺼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지혜롭기도 하고 어리석기도 하였지만 슬기와 지혜로 만든 것은 박물관에 전시되는것처럼 나의 유품도 박물관에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고 생활을 똑바로 살아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살아야하겠다.
이번 역사기행은 아주 재미가 있었다. 좋은친구도 사귀고 많은 형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이번 역사기행은 내 추억에 영원히 그리고 내 스크랩북에 영원히 남아있을꺼다.
역사기행 기행문을 쓰면서 나는 이번 역사기행이 얼마나 재미있고 또 나에게 얼마나 유익했는지 알아냈다.
다음번 역사기행도 재미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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