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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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행문 조회수 : 1513
  작성자 : 박민서 작성일 : 2004-07-21
나는 새벽에일어나 가방을챙긴뒤 교회로 갔다. 교회에서 친구들과 함께 복사님에게 기도를 받고 차를 타고 강원도~동해안 역사기행을 출발 하였다.
차를 타고 열심히 달려서 첫번째 목적지인 영월선돌에 도착하였다.
그곳에 대한 자세한것은 6대왕인 단종의 신하 왕방연이 단종을 죽인후 시조를 지은 곳 이다.
그리고 단종을 섬기던 사육신들이 있는데 유응부,이개,박맹연등이 있다.
그 다음 낙화암에 갔다.
그곳은 단종의 죽음에 궁녀들이 자살한 곳이다.
그뒤 관풍언에 갔다. 그곳은 단종이 세조에게 사약을 받아 죽은 곳이다. 또한 단종을 죽인 세조는 피부암에 걸려 죽었다고 한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게 맡는 말인것 같다.
그리고 청룡포에 갔다.
그곳은 강한가운데 있는 선속에 있었다.그래서 배를 타고 갔는데 가는동안 종이배를 띄우기도 하였다.
또,도착 했을때 물수제비시합도 하였다. 청룡포는 단종이수영을 못하므로 그곳에 귀양을 보냈다고한다.
그 다음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석회 동굴에 들어가 보았다.
그곳은 굉장히 시원했고 컸다. 그곳에 다리가 하나 있었는데 바닥을 보니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 것니아도 갠닫 라녔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서 쉬고 2째날 정동진에 갔다.
정동진은 모래시계로 유명한 곳으로 1년에 1번씩 대영 모래시계가 뒤집힌다고 한다. 그다음 오죽헌에 갔다.
오죽헌은 율곡 이이의 생가이고 검은 대나무가 자란다고 한다. 그리고 김동명 시비를 보러 갔다. 그곳은 내 마음,파초가 유명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낙산 독립공원에서 의상대를 보았다. 그리고 또,다시 숙소에서 쉬고 마지막날이 되었다. 또,다시 천번째로 청간정에 갔다. 그곳은 동해바다와 설악산 사이에 있는 정자였는데 경치가 아름다워 신선도 놀다갔다고 한다. 2번째로 통일전망대에 갔다. 그곳에선 북한이 잘보였다. 금강산도 보이고 한국기지도 보였다. 그리고 3번째로 설악산에 갔다. 그곳에선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갔다. 구름속에도 올라가 보고 여러 동물도 보았다.
그리고 신흥사로 갔다. 그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당간지주를 보았다. 그뒤 집으로 향했다. 휴게소에서 저녘을 먹고 집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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