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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행문 |
조회수 : 1769 |
작성자 : 김예린 |
작성일 : 2004-08-04 |
월요일
오늘 교회에서 역사기행을 가기위해 새벽3시쯤에 출발하였다. 강원도에서 여행을 했는 데 처음으로 간곳은 선돌이다. 선돌은 서강지역에 있는 돌이다. 선돌은 길이가 약70m라고 한다. 두번째목적지는 영월이다. 영월에는 유적지가 많다. 또 단종이 조선에 6대왕에게 물러난 곳이다. 단종이 시를지은것중에 여기서 목사님이 시를 가르쳐주었다. 이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꼬이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전곤할게 독야청청하리라, 이곳에서 아침밥을 먹고 출발하였다. 세번째목적지는 낙화암이다. 낙화암은 궁녀들이 단종을 위해 꽃해바위에서 떨어졌는데 군녀들이 떨어질때 앞치마를 입고떨어졌는데 떨어질때 앞치마가 낙하산같았다고 한다. 또 불광불극이라는것을 배웠다. 불광불극이란 미치지않으면 도달할 수 없다.라는뜻이다. 나는과학에 미치고 싶다. 왜냐하면 퀴리부인처럼 황금돌이나 랴듐같은것을 발명하거나 아니면 내가 발명하고 싶은 것을 발명하고 싶다. 네번째 목적지는 관풍현이다. 관풍현은 단종이 사약을 받던 곳이다. 단종은 영적인힘이 없어서 세조에게 사약을 받은것이다. 영적인힘을 기르는 방법은 공부를 열심히하고 지식에 앞서가는 것이다. 또 관풍현 마당에 김사갓이 과거시험을 봐서 급제한곳이다. 다섯번째목적지는 장릉이다. 장릉은4가지의 특징이있다.
1.한양에서 100리밖이 넘는다.
2.장릉에서는 제사의식으로 보존되있다.
3.높은산에 있다.
4.규모는 작지만 문화제가 잘보존되있다.
여섯번째목적지는 왕방현이다. 왕방현은 세조의 명령을받고 단종에게 사약을 주고 이길로 돌아갔다. 일곱번째목적지는 청령포이다. 그곳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나무를 봤다. 왜 천연기념물이냐면 아래쪽아 두갈레로 나눠져있다. 그곳에서 누어져있는 나무를 봤다. 여기에서는 신기한것들이 많이 있었다. 여덞번째목적지는 태백산 석탄 박물관 이다. 거기에는 많은 돌과 석탄이있었다. 옛날에 석탄을 캐는 모습을 인형으로 나타냈고 석탄을 캐는 광부들은 석탄을 캐다가 무슨먼지나 나쁜공기를 빨아들여 병이 들때도 있고 석단을캐다가 무너져 사망하는 광부들이 불쌍하다. 아홉번째목적지는 환선굴이다. 환선굴은 대이리지역에 있는 석회암동굴이다. 석회암동굴은 수천년을 걸쳐 석회암안에 있는 것이 녹거나 무너져 만들어진것이다. 열번째목적지는 죽서루이다. 조상들은 경치가 좋은 곳에 죽서루를 만들어났다 정말로 풍경이 아름다웠다. 마지막으로 척추동해비에갔는데 큰태풍이나 삼척본사로부터 홍수는 물러가라는 뜻으로 난들었다. 비가 너무많이와 조금망쳤지만 숙소에서 언니와친구가 재미있게해주어서 피곤함이 조금잊어 졌다.
화요일
오늘 일찍일어나 6시정도 에출발했다.처음목적지는 해암정인데 추암도 같이갔다. 해암정은 심동도 이란사람이란 사람이 정자를 지어 살던 곳이다. 추암은 절경중에 절경 이다. 사람들이 가끔와서 사진을 찍기도 한다. 스리고 바다물에의해깍기는 바위가 촛대바위 이다. 두번째목적지는 정동진의 모레시계탑이다. 모레시계가 정말 크고 1년이 지나면철도 쪽으로 돈다. 세번째목적지는 당간지주이다.
목사님께서 항상 거칠게 살자고 하였다.목사님이 다보탑은 여자고 석가탑은 남자라고 말씀하셨다. 네번째목적지는 오죽헌이다. 오죽헌은 율곡선생님이 태어나신곳 이다. 검은 대나무가 있엇다. 정말로 특이 했다. 강릉박물관에도 갔었는데 옛글이나 옛날물품,그림을 전시해두었다. 다섯번째 목적지는 선교장 이다. 선교장은 1703년에 건립한 주택으로 안채,열화당,행랑채,동별당,서별당,활래정외 부수건물이다. 열화당이란 사랑채(햇빛을 가리기위해서도 만들었다.)여기서 파티도열수있을 만큼크다. 별당은 집주인이 하는 안체와 할머니와작은 아씨가 산다. 그리고 여자는 평법한 문을 사용하고 남자들이나 높은사람만 솟을 대문을 사용한다. 안채는 예술적인집 (팔작지붕) 이다. 행랑채는 손님을 맞아들일때 썼다. (안방마님이 주로 사용한다.) 99칸집은 기둥과 기둥사이가 99칸이 99칸집이다. 일곱번째목적지는 솟대이다. 솟대는 태풍,가뭄,홍수등을 막아주는 부족과 같이 믿었다. 솟대 꼭대기에는 오리가 3마리가 있는 데 그것은 불,물,바람을 상징한다. 여덞번째 목적지는 경포대이다. 경포대는 율곡선생님이 10세때 지었다는 다는 경포대를 비롯하여 여러 시인 묵객의 기문과 시판32개가 게시외어 있다. 아홉번째 목적지는 경포호이다. 경포호는 옛날 부자영감이 남을 도와주지않아 홍수가 났는데 부자영감집이 물에잠겼고 쌀은 다조개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곳에서 쥐를 봤다 아직 새끼였다 귀여웠다. 열번째목적지는 김동명이란사람의 시비이다. 또 김동명이지은 시는 내마음과 파초이다. 파초는 남쪽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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