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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역사기행(휘진) |
조회수 : 1713 |
작성자 : 김휘진 |
작성일 : 2005-01-14 |
첫째날
처음에는 먼저 행주산성에갔다.
그 곳에서는 권율장군의 동상이 있었는데 그이유는
권율장군이 행주대첩을 통해 큰 공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당시 우리나라는 무기가 없었기 때문에 여자들이
치맛자락에 돌을담아 사용했는데 그것이 유래가 되어 행주치마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 다음코스는,덕포진이라고 하는곳이였다.
덕포진에서는 작전을 짜고 대포를 쏘는곳이라고 한다.
그 안에 대포는 들어있지 않았지만,조상들의 기사도가 느껴지는
곳이였다.
그 다음으로 간곳은 손돌의 묘라는 곳이다.
손돌은 뱃사공이였는데 한양(서울)에 전쟁이 나서 왕을 대피시킨
아주 중요한 일을 한 인물이였다고 한다.
손돌이 왕을 대피시킨 곳은 강화도였다.
잠시 이야기 하자면,
손돌은 저 소용돌이로 가면 배가 뒤집히니 한바퀴 돌아서
가셔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손돌의말을 듣고도 불과하고 왕은
이놈이 나를 몽골군에게 넘기려고 하는게구나,이놈의 목을 베어라라고 하였다.
그러자 손돌은 물에 바가지를 던지면서,
이 바가지를 따라가십시오.그러면 안전하게 도착하실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왕은 결국 손돌의 목을 베고 소용돌이쪽으로 갔다.
하지만 손돌의 말대로 배가 뒤집힐것같은 파도가 밀려나오자
왕은 하는수 없이 바가지를 따라갔다.그렇게 바가지를 따라가자
왕은 강화도에 안전하게 도착할수 있었다.그래서 10월에 강화도에
강하게 부는 바람을 손돌의 원한이 쌓인 바람이라고 해서
손돌바람이라고 한다.
다음은 덕포진교육박물관이였다.그곳에서는 옛날물건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가장 생각나는 물건이 있다면 나무로 만든 잠만경이였다.
그 잠만경은 신기하고 참 호기심 생기는 그런것이였다.
그 다음은 덕진돈대에 갔다.그건 다시 만들어진것이라고 한다.
다음은 광석포신의 순위총이란 곳으로 갔다.그곳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때 초지진과 덕진진이 불탔을 때 문병사 어재연과 그
여동생 어재순이 미군과 치혈한 전투를 한사건이 깃들어있었다.
다음장소는 쌍총비였다.쌍총비는 우리나라를 위해 싸운 어재연과
어재순의 묘자리이다.
다음곳은 용두돈대.
그 건물의 형태가 용처럼 생겨서 용두돈대라고 한다.
다음은 전록산성이다.
다른 말로는 삼람성이라고도 불리운다.
그 이유는, 삼형제가 살았다고 해서그런것 같다.
둘쨋날.
1번째 목적지는 마니산(마리산)이다 높이는 468m이고 그중에 반정도가 918개의 계단이다 그 높은산 정상에 올라가보니 참성단이 눈에 띄었다. 참성단은 돌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게 쌓여있는것 같았다.
참성단은 옛날에 단군이 제사를 드리던 곳이다.하지만 지금은 들어갈수는 없다.다음 장손는 이규보의 묘 이규보는 몽골군에게 쫒기는데 그 당시 몽골황제는 징시스칸이었다.이규보는 몽골군에게 쫒기다가 이규보는 강화도로 대피를 하게 된다.이규보는 그 곳 궁터에다 터를 세운다 이규보는 선원사지에서 팔만대장경판을 만든다.판을 만들때에는 나무를 3년동안 바닷물에 말리고 또3년동안 그늘에 말리면 아주 튼튼한 나무가 되는데 이 나무로 판을 만든다.팔만대장경은
국보32호인데 그 이유는 한자한자가 다 똑같기 때문인것 같다.다음코스는 갑곶돈대 갑곶돈대에는 우리나라 에 역사가 다 기록 되어 있다고 한다.그 기록들 중에서 대부분은 아픈 기록들이다.우리나라도 이런 기록보다는 기쁜역사가 맣았으면 좋겠다.다음 목적지 강화산성북문 이 산성은 불태워졌다가 다시 만들어진건물이다.다음장소왜규장각 그 곳은도서관인데 왕이만든 도서관이다.다음장소 성공회강화성당 이 성당은 1898년에 세워진 건물이고 강화도에 최초로 세워진 성당이다.다음 장소 김상용의비 청나라 군대가 강화도가 전념을 당했는다.근데 청나라왕이 김상용보고 자기한테 절을 하라고 했는데 김상용은 절을 하지 않고 폭탄을 터뜨려 죽었다는 기록이있다.다음코스 용흥궁 여기는 강화도령 철종이 살던곳이다.다음장소 연무당 엣터 이곳은 강화부가 훈련받던 장소 이기도 하지만 먼저 1876년에 강화도 조약을 맺은 곳 이다.다음장소 강화지석묘 지석묘는 청동기 시대때 고인돌이다.고인돌을 보면 옛날 사람들은 기계도없이 스런 큰 돌을 옮길수 있다는게정말 신기하다.
마지막날
새벽에 일어나 1번째로 간 곳은 분오리 돈대 이곳은 바다로 적이 쳐들어오지 못하게 만든 돈대이다.다음목적지는 오상지고인돌 고인돌은 3가지로 나누는데 북방식,난방식,계석식이있다.그곳에서는 북방식의 고인돌만 있었다. 여기서 본 고인돌은 크기가 많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족장이나 위대한 사람의 묘 같지는 않았다. 다음 목적지는 자유의다리 그 곳에서 4km정도만 가면 북한땅이 나온다.북한으로는 버스나 기차로 갈수있다.다음 장고는 반구정 그 곳은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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