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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용재 같이 가요 |
조회수 : 1789 |
작성자 : 김은주 |
작성일 : 2003-04-21 |
목사님 안녕하세요
경황없이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언제나 주님은헤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용재랑 용준이 아침예배로 하루를 시작해서 너무너무
좋았는데 무지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학때 실시하는 역사기행은 꼭 가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용준이도 갔으면 하지만...
정~안된다시면 용재만이라도 데려가 주세요
그리고 아침예배 대신
우리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에 어떤것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루를 우리 주님과 함께 시작하는 멋진 일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늘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현대교회과 목사님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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