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사까요한교회에서
유학생들과 선교사님을 만나고
이제 공항으로 출발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비행기 스케줄이
4시15분으로 조정되어서
일찍 도착할 것 같습니다.

성도들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냈습니다.
죽을 고생을 하면서 걷고, 또 걸었지만
끄떡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