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청년들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그리고 그 마음을 투자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일들을 감당하는 청년들을 보면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부럽기도 하네요... 난 왜 이런 일들을 못하고 청년을
마감했을까 하는 생각들...
여하튼 어려운 곳에 더 많은 청년들이 선교의 꿈을 가지고
가게 되니 감사하네요... 그 가운데 모든 여정과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속에서 풍성한 결실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가운데 마치고 돌아오셔서 하나님이 함께 한 일들을 마음껏
간증하는 시간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별다른 도움이 못된 저와 부부선교회는 여러분들을 멀리 떨어진
한국땅에서 기도로 후원하도록 할께요....
잘 다녀오세요... 청년들을 인도할 목사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현지 선교사님께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함께 함으로 좋은 결실을
맺고 오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