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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 정말 축하합니다 |
조회수 : 1309 |
작성자 : 김종철 |
작성일 : 2003-11-20 |
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수술을 했다고....
엄마 속을 그렇게 썩이더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 모를 아들을 출산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박미아 성도님, 정말 축하합니다.
앞으로 훌륭하게 잘 자라 부모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아들이 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물로 자라나 영향력있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사랑받기에 합당하게 태어난 귀한 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자라고 엄마가 빨리 회복되길 간절히 축하하며 기도합니다.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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