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 사랑합니다.
저는 전도사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느을 선교사님의 글에 답글을 올리고 싶어도^^
무슨 말부터 어찌 해야 할찌 몰라서 망설이다 말았답니다.
부족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서 마음을 전합니다.
주님안에 하나됨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__^*
교회학교 교사들과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감에 마니 깨닫고 알게 되었답니다..
작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수는 없지만,,,,,,,
기도로 중보하고 있습니다...(사실 조금밖에 못했어요~ㅠ.ㅠ)
하지만 2004년도엔,,,
하나님이 원하시는 중보사역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선교사님,,, 주안에서 승리하시고요^^
어느 곳에계시든 주님의 마음을 아는^-^
주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주님의 종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ㅜ.ㅜ~~^^
아무리 많은 일을~~ 주를 위해 힘썼더라도,,
주를 위해 엎드려 기도하지 못하고 주님의 마음을 모르면...
그것처럼 마음아픈 일이 없더라고요..
선교사님^^
부족하지만,,,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주님의 마음을 알아 성령님과 동행하시길 소망합니다^^
새벽기도때 마다 중보하겠습니다....(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기도하는 것 조차 그 어느것 하나도 저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깨달았거든요^^
하나님께 소망해요^^
선교사님의 사역위해 중보하기를~~ㅠ.ㅠ~~ㅜ.ㅜ~~^0^
느을 주안에서 승리하시고요..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함에 큰 뜻을 이루어 가길 기도드립니다.
~~~~~~~~~~~~마할까낭죠스^^(하나님의 축복이 당신에게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