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  >  게시판  >  자유게시판

목록보기

  제  목 : 왕 싸모님..... 조회수 : 1389
  작성자 : 최지현 작성일 : 2004-03-04
여전히 바쁘시죠?

언제나 편안히 대해주시고 부담없이 말씀하시는 사모님이 그립네요.

언제까지 그리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현대교회가 그립고 정든 사람들이 보고싶네요.

저는 윤경숙 집사님이랑 잘지네고 있습니다.

저 혼자 왔더라면 향수병으로 알아 누웠을 텐데 하나님이 저의 나약함을 아시고 집사님과 같이 한 아파트로 이사오게 하셨나봐요.

사모님 힘드시겠지만 저희 속회 잘 부탁드립니다.

신해숙 속장님 사모님께서 잘 이끌어 주세요.

주신직분 너무너무 잘 감당할 거예요.

내일 한음이네에서 속회죠?

1004호를 지나가시면서 저를 한번 기억해주세요.

너무 무리한 부탁이었나?,,,,,,,,

주님안에서 승리 하는 하루가 되세요.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현진아 안녕?
  다음글 : 태국 이송우 선교사입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