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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강력 추천 영화 1편. 조회수 : 1718
  작성자 : 위은희 작성일 : 2004-03-19

제가 꼭 보고 싶은 영화인데 아직 개봉을 안했거든요.
국내에 상륙하면 꼭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과 함께 가서 보시면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충격!! ★경악!! 멜 깁슨의 The Passion of the Christ
멜 깁슨, 격론의 도마에 오르다 파란 일으킨 멜 깁슨의 <패션>


이 영화를 개봉하는 날 많은 교회와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하는 것이 보도되었다


교회는 전도용으로 불신자를 데려오는 조건으로 수많은 무료 티켓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개봉전에 벌써 기독교 단체와 교회에서 구입한 예매 티켓이 $10M 달러 (천만 달러)나 되었다고 newsdays 가 보도 하였다


등급이 R (미성년자는 성년자와 동행하거나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입장가능한 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카돌릭 고등학교는 단체로 극장 전체의 좌석을 예매하여 관람하기도 하였다. 아래 사진은 Newsday 신문에서 보도한 것으로

개봉하는 날 오전 상영에 700명,오후에 900명이 단체 관람한 Kelenberg High 고등학교의 이야기이다










위의 3장의 사진은▲ 학교에서 영화관까지 3마일이나 되는 거리를 성지순례가듯 걸어서 가는 모습 & 입구에 들어가는 모습▲





십자가를 들고 포스터앞에서▲......................... 영화관안에서의 모습▶





영화관을 나서는 모습▲ ...........................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서▶






PASSION














































































































재의 수요일에 개봉한 멜 깁슨 제작, 감독의 <패션 The Passion of the Christ>이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예수의 마지막 12시간을 그린 이 영화는 제작 당시부터 반유대주의 혐의를 받아왔으며, 전세계 기독교계와 미국내 언론이 온통 이 영화로 들썩이고 있다. <패션>을 둘러싼 논쟁의 핵심, 그리고 LA에서 날아온 첫 시사기를 공개한다.





멜 깁슨은 깊은 신앙심을 가진 보수적인 천주교 신자다. 라틴어로 진행되는 미사를 좋아하며 금요일에는 고기를 먹지 않는 등 엄격한 교리에 따라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깁슨은 10여 년 전부터 예수의 삶과 수난(‘the Passion’)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서 받은 고통이 인간으로서 겪는 자신의 고통을 치유해줄 거라고 믿었다. 깁슨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몇 년 전 창밖을 바라보다가 왜 내가 뛰어내려서는 안되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삶은 나에게 지루하며 아무런 의미도 목적도 없다. 그때부터 난 예수에 의존하게 됐다. 난 정말 나쁜 놈이다. 내 죄악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것이다. 난 그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성령의 인도로 제작한 운명의 영화




멜 깁슨은 <패션>을 연출하는 것을 “신의 원대한 계획”으로 여겼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그의 집에서 18세기 독일 신비주의 작가 앤 캐서린 에머리히가 쓴 예수의 수난에 관한 책이 갑자기 선반에서 떨어졌던 순간부터 깁슨은 예수 생애의 마지막 12시간을 영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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