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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
조회수 : 1533 |
작성자 : 박행신 |
작성일 : 2004-09-17 |
싸이판 사역은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은혜와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며 헌신하고 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북방지역의 선교를 위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믿음과 삶에 대한 새로운 비젼을 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이곳에 오면서 계획했던 여러가지 일들도
잘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이곳에 머무는 동안 교회의 예배를 담당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동시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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