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사랑과 은혜안에 현대교회가 부흥하는 소식을 들으며 참 감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했다는,,너무 보고싶다는 인사의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글을 쓰려구 앉았다가,,,,그냥 눈물만 글썽이다 나가곤 했습니다.
아무런 말도 안나오구,,,,,,,,
그냥 코 끝이 찡해지도록 그립네요ㅠ.ㅠ
모두들 평안하시죠^^
하루에도 몇번씩 홈페이지에 들어오지만,,,,,,
글을 남기기가 참 힘이들더라구요.
늦은시간에 너무 그리워서 여기저기 들러보다가 몇자 적습니다.
현대교회가 이제 더욱더 부흥하는 아름다운 향기속에서 떠나는 저희가족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외롭고 아팠답니다.
이곳에 와서도 우리 현대교회 가족 모두가 너무 그립고요..
친정집같은,,가족같은 생각에 지금이라도 가보고 싶습니다.
아름답고 놀라운 소식이 마니 들려왔음해요^^
벌써 큰 웃음소리와 감사의 고백이..........
또 우렁찬 찬양과 경배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모든 가족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고백을 드리고 싶구요*^^*
진심으로,,,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_^*
주님안에서 2005년도 한해도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글구요 늦었지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