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제 목 : [RE]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서.. |
조회수 : 1494 |
작성자 : 이윤영 |
작성일 : 2005-03-22 |
*12시간 진통끝에 20일(주일) 오후 5시 쯤 하나님께 새 생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산모(신선애) 와 아기 3.9kg/54cm/男/ (이하람-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름 짓을까 싶어요_모두들 건강하고요..
이제 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한 편으로는 기쁨과 또 한편으로는 책임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잘 키워 하나님께 기쁨과 헌신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축하 메세지로 인해 기쁨이 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