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허브향으로 가득찬 곳을 여러 가정에서 찾아보고
호흡하고 왔어요... 작지만 아름답깊게 꾸며진은 감살ㄹ 드립니다.
...
그리고 주위를 흐르는 개울...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기분...
어린이 날이라 많이 찾았는데... 좀 한산하면 더 좋을 듯...
참여한 제2부부 선교회 회원들이 모두 자녀를 두명을 두고 있어
좀 힘들게.. 그리고 느리게 다녀왔지만 정말 좋았어요...
자녀 둘이란 예비 자녀 포함...메밀 꽃 필 무렵의 고장인 곳에서
메밀 국수를 먹었고 돌아오는 길에 안흥 찐방을 사 들고 왔죠...
너무 좋은 하루 였어요...
다음에 기회 되면 좀 한산 할 때 다시 찾아보아도 좋을 듯 하네요.
여하튼 이번 기회를 만들고자 힘쓴 김경진 집사(제2부부선교회)
회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함께 동행하여 많은 도움을 준
박민혁 군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차량 지원을 기쁘게
해 주신 목사님과 안전하게 끝까지 지켜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함께 참석한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길
바라며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치 못한 회원들에겐 다음 기회를
기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