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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오늘 안 온 사람 막심한 후회가~ |
조회수 : 1582 |
작성자 : 김만규 |
작성일 : 2005-07-02 |
대장금에서나 볼 수 있는 궁중 요리가...
화려하게 펼쳐진 오늘... 음식을 대하면서도 행복함으로
가득하게 한 좋은 날...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너무나 소중하고 좋은
하루였던 것 같네요...
대접하는 손길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소망해 봅니다.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정말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정유순,송영표 성도님의 가정에서 들여진 복된 소식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