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가 꼿꼿이 서 있는 이유는
>
>대나무는 날씬하고 키가 큰 나무이지요.
>그런 대나무의 뿌리는 한 뼘도 안되는-
>발이 작은 대나무지요.
>
>그런데도 대나무가 거센 바람에
>넘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런데도 갸날픈 대나무가
>거센 바람에 부러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그건 속을 비울 줄 알고,
>우선 멈추며 …마디를 크게 만들고선
>쉬고, 또 쉬며 자라기 때문이지요.
>
>욕심과 욕망을 비우고,가던 길 멈출 줄 알며,
>현재를 단단히 다진 후 사는 것이
>삶의 지혜가 아닐까요?
>
>튼튼한 내일을 다지려면
>대나무처럼 살아야 하는 게 아닐까요?
>당신 생각에 가슴 메어집니다
>
>
>
>
>우리교회 홈피는 사랑하는 주님이 계십니다
>
>주님은 내가 부요함을 원하였더니
>가난함을 먼저주셨습니다
>
>주님은 내가 좋은 것을 원하였더니
>먼저 좋지않은것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
>주님은 내가 행복을 원하였더니
>먼저 불행을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
>주님은 내가 기쁨을 원하였더니
>먼저 아픔을 경험케 하여 주셨습니다.
>
>주님은 내가 즐거움을 원하였더니
>먼저 슬픔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
>주님은 내가 원망하면서 울고 있을때에
>내게 다가와 속삭이셨습니다.
>
>이렇게 함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이렇게 함은 너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라고.
>
>이렇게 함은 너를 겸손한 자로
>만들려는 것 때문이라고.
>
>이렇게 함은 너를 나의
>기뻐하는 종으로 훈련하려는 것 때문이라고.
>그래서 나는 감사했습니다.
>
>주여!나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종으로 만들어 써 주시옵소서!!!
>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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