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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권사님께 |
조회수 : 1569 |
작성자 : 박필순 |
작성일 : 2005-12-17 |
권사님은 참 좋으시겠어요
언제 장성한 딸을 1명 더 두셨어요.
제가 실수해놓고 억지부리는 꼴이 참 우습지요
원래 세상살이가 다 그런거랍니다. 그러게 우리나라에 아래와 같은 속담도 있잖아요
삐리리 한*이 삐리리 한다고
권사님이 따님들 이름을 좀 변별력있게 지으셨으면 이런 일이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웃자고 하는 소리였습니다.
고쳐드렸습니다.
이제 용서해주시는 거죠
그럼 용서 받은 걸로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