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목사님을 볼수 있어서 더 반갑구요
목사님과 알게 된것도 민혁이가 효 만할 때인것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효가 많이 컸네요
어린아이 티가 없어졌어요
의젓한 효의 모습이 스쳐갈때마다
흐믓해져요

항상 주의 일에 열심이신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고
계획한 일에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충만하길 바래요
더 구체적으로 선교사님들 위해 기도해야 하는데...

목사님의 소식을 접할때마다
기도할께요
땅끝까지의 소명의식이 올해 목사님의 산상설교였는데
그 사명을 감당하시는 목사님에게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늘 소망가운데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빌립이 아니라 필립이고 동생은 남자동생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