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윤영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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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고 나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어느덧 하람이가 세상의 빛을 보기 시작한지 일년이 되어갑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아무탈 없이 잘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주위에서 염려와 걱정 그리고 기도로 관심 갖아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조촐하나마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오셔서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날짜: 2005. 3. 4.(토)
시간: 오후 6 ~ 9시
장소: 하이닉스 정문(아미웨딩홀 부페)
하람아빠 "이윤영" 하람엄마 "신선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