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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집사님, 반가워요. |
조회수 : 1640 |
작성자 : 김현정 |
작성일 : 2006-03-03 |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중국에서도 작은 현대교회가 이루어져가고 있는 듯해
감사하네요.
오늘 푸른이랑 현영이랑 입학식이 있었어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하지만
푸른 준서 현영 상욱.상현이가 함께 하기에
조금은 마음을 더는 듯한 느낌이에요.
요즘 현영이랑 은찬이가 아빠생각이 많이 나나봐요.
보고픈 마음 기도로 중보하며
서로를 더 소중히 여기는 시간이 되었음하네요.
셋 집이 서로 왕래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서영이네도,
그리고 두 분 집사님도
건강하시구요,
자주 게시판에 글 올려 주세요.
이름 석자 만으로도 너무 반가운 거 있죠!
날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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