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릴 곳을 찾느라
아마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생각할 거예요

전도서에는 항상 때가 있다고 했는데
집사님들이
그곳에 보내신 때인것 같아요
가족에게나 회사에게나 나에게나
꼭 필요한 시기일거예요

믿기는 우리교회 집사님들은
신앙인으로서
더욱 성실하게 회사일에 임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쓰임받는 사람으로서 인정 받을 거고요

주어진 일들을 잘 하고 돌아오길 바래요
나도 보고싶은데
가족들은 더 보고 싶을거예요
그러나 잘 참고 교회식구들과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잘 지내고 오길 바래요

이정동집사 이경화집사 장성호 전인희집사 모두들
하나님의 지켜주심이 그곳에도 머물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