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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 드디어 열렸군요..... 갸 이름이 뭡니까? 조회수 : 1598
  작성자 : 김종철 작성일 : 2003-02-13
고생하셨습니다. 평생 그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니를 낳을 때 무진 고생했노라고 말하겠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니다.

어제 전화를 했을 때는 아직고 진통중이라고 하더니.... 새벽이 넘어서 문자가 오길래 낳은 줄 알았습니다.

갸는 앞으로 잘 자랄 겁니다. 고생해서 낳은 갸를 막 키울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 하나님이 여지까지 지키셨으니 앞으로 더욱 지키실것입니다.

고생한만큼 갸가 집사님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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