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건강 하시죠?
이렇게 대화 할 수 있는 좋은 곳이 있는 것을 몰랐네요.
교회는 평안 하시죠? 그동안 연락도 못 드리고 이렇게 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교회도 날로 좋은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교회가 건축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1층은 70평 2층은 75평으로 145 평 입니다. 여러가지로 넘어
야할 재정적인 문제도 많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리라
믿고 기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꼭 기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지나가시는 길에 한번 꼭 들려 주셔서 기도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께는 알려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기쁨을 전합니다.
그럼 목회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홍천에서 목사님을 사랑하는
김명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