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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록펠러 어머니가 아들을 향한 10가지 기도문 조회수 : 2007
  작성자 : 원근희 작성일 : 2007-02-07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친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지만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 이시다.

2. 목사님을 하나님 마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기 때문 이다.

3.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해야 하며 가능한 주일 예배 만큼은 본 교회에 참석 하여 예배 드리는 것이 중요 하기 때문이다.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이 말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가지고 필요하면 사용해야 함을 표현한 말이다.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두기 때문에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이 모든 일에 함께 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기도가 필요하다.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짓는 죄를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9. 남을 도올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 된다.

10. 예배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록펠러는 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그 말을 잊지 않고 그 말에 순종하며 지키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가난한 과부의 아들로서 세계제일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처음 수입이 5불이었는데 거기서부터 십일조를 정확히 해서 나중에는 십일조만 수백만불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분의 십일조만 계산하는 사람이 40여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분은 살아생전 십일조는 일전도 떼어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국의 실업가, 자선가로 유명한 록펠러는 지금도 미국인의 마음 중심에서 살아있는 영향력 있는 인물입니다. 뉴욕 중심 맨하탄에 록펠러의 빌딩은 그가 이루어 놓았던 기업가 정신을 우리에게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미국에 각주마다 모든 도시에 세워진 공공 도서관은 그가 벌어서 기부한 돈으로 세워졌습니다. 1859년 조그마한 상사를 설립한 후, 미국 석유 정유소의 95%를 지배하는 어마 어마한 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돈을 위해서 살지 않았습니다. 고아원, 장학재단들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을 그는 사회에 기부하였습니다. 실로 미국에 영향력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록펠러가 신실한 크리스챤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는 열심과 열정으로 무장한 크리스챤이었습니다. 록펠러의 전체 삶의 원리 원칙은 신앙에 기초합니다.

록펠러는 간증하였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철저한 신앙에서 하나님이 자신의 사업을 도우시고 인도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매번 가는 곳마다 자신에게 가장 영향력을 미쳤던 자신의 어머니의 유언을 말하며 그 유언을 항상 기억하며 그리고 실천하며 살았다고 말합니다. 이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 유언을 통하여 력한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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