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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마음대로 지울 수가 없어요 |
조회수 : 1514 |
작성자 : 박행신 |
작성일 : 2003-02-15 |
성경을 쓰거나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조심하십시오. 관리자도 마음대로 지울 수 없는 파일 들이 있습니다. 성경쓰기의 파일은 서버의 DB에 들어가서도 지우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조심 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쓰기에 잘못된 공란에 자기 이름이 남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그러나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은 우리의 모든 죄를 완벽하게 지우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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